
바로 오늘 싱글 "Yummy"를 공개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첫 싱글 발표와 함께, 그는 곧이어 약 4년 만의 솔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 발표한 [Purpose]에 이어, 그의 새 앨범에는 과연 어떤 음악이 담겨 있을까? 확실한 테마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새 앨범의 참여진으로는 흑인음악 아티스트들이 대거 함께할 예정이라고 한다.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저스틴 비버의 새 앨범에는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포스트 말론(Post Malone), 켈라니(Kehlani) 등의 뮤지션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저스틴 비버는 트래비스 스캇과 함께 "No Sense", "Maria I'm Drunk" 등의 트랙을 만들었었으며, 포스트 말론과는 "Deja Vu"에서 함께했던 바 있다. 저스틴 비버와 켈라니의 협업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아직 앨범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때까지 싱글 "Yummy"를 감상해보며, 새 앨범의 분위기를 유추해보는 건 어떨까. 아래는 신곡 "Yummy"의 가사 비디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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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 돌립니다..
기대가 됩니다
라인업이 팔리기는 오지게 잘팔릴것같네
형님 드레이크, 아리아나랑도 콜라보 해주십쇼
크브도 넣어줘라
포말 스캇은 요즘 빠지는 데가 없는듯
포말 정규낸지 얼마 안됐는데 하나 더 ㄷㄷ
인기 없을수가 없네,,
퍼포스 인생앨범인데 기대중
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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