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아이디어,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는 래퍼 빈스 스테이플스(Vince Staples)가 오는 7월 한국에서 첫 내한공연을 가진다.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빈스 스테이플스는 오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Holiday Land Festival)의 라인업 중 한 명으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에는 빈스 스테이플스뿐만 아니라 아미네(Amine), 조지(Joji),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의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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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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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oooooooooooooooooooo
올해 뭐야 진짜
나 올해 죽는거 아니겠지??
히익
감사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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