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ond Chocolate은 예전에 앱뮤 도시별 차트 도쿄 Top 25에서 처음 들어본 거 같은데, 싱글보다는 앨범 수록곡에 어울릴 만한 그냥저냥한 곡이라는 인상이었다.
다만 2분 42초쯤 나오는 질러대는 코러스 때문에 갑자기 구리게 느껴지곤 한다. 게다가 2분 54초쯤의 코러스는 한국어 버전보다 일본어 버전이 더 열심히 불러서 더 부담된다. 3분 정도부터는 두 버전 다 열심히 질러대서 화룡점정 마무리.
아파트는 2분 21초쯤부터 나오는 코러스를 좋아한다.
사실 그 부분'만' 좋아한다.
우주명곡이잖아
아파트 = 마라탕후루 + 브루노 마스
우주명곡이잖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아일릿도 엘이에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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