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좋아하게 된 지 2년도 안 돼서 전체적으로 기본적인 RYM코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서해주십쇼
앨범/아티스트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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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lle - Transient
Terminal 11 - Illegal Nervous Habits
이병우 & 장재형 - 장화홍련, 메모리즈
Chat Pile - God's Country
Yusef Lateef - Eastern Sounds
Todd Edwards - Prima Edizione
Brutalismus 3000 - ULTRAKUNST
하나같이 다 제가 익숙하지 않은 장르들의 앨범이네요, 차근차근 들어 보겠습니다
파란노을 추 그리고 Blue Rev가 맨 윗줄에 있는 게 너무 맘에 드네요
what is your name? - the now now and never (슈게이즈, 인디 락)
The Brave Little Abacus - Just Got Back From The Discomfort - We’re Alright (미드웨스트 이모)
Susquatch - In This World (매쓰 락)
Aphex Twin - Selected Ambient Works 85-92 (IDM)
Asunojokei - Island (블랙게이즈)
유명한 앨범들이라 들어보셨을지도 모르지만 몇 개 추천드립니다
the now now and never와 SAW 85-92는 전에 이미 들어봤는데 연주 앨범이라 제 산만한 주의력을 이기지 못했는데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TBLA는 파란노을이 아주 극찬한 이후로 계속 "언젠간 들어야지"하고 남겨두고 있다가 지금까지 왔습니다...
Islands는 RYM 슈게이즈 차트 찾아보다가 커버 보고 드림팝 앨범인줄 알고 있었는데 보니까 블랙게이즈였네요?
저 Susquatch 앨범은 진짜 처음 들어봅니다
다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되게 다양하게 들으시네요 그 중에 파란노을이 5개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전음 계열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몇개 추천하고 갑니다
坂本龍一 - 音楽図鑑 [Ongaku zukan]
Ciani - Seven Waves
Djrum - Under Tangled Silence
Ali rzqii - American Freight Train
Piotr Kurek - Edena
Vangelis - china
Ali rzqii ㅎㅎ 좋아요
님 덕에 알게 됐는데 포터로빈슨이랑 파노 영향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마추어한데 그래서 또 재밌었던 앨범이였습니다
제 산만한 집중력이 허락하는 데로 들어보겠습니다
아드리안렌커 최고
soft machine - third
candy claws - two Airships / exploder falls
talk talk - laughing stock
nick drake - pink moon
lift to experience - the texas-jerusalem crossroads
이 앨범들 추천드립니다, 모두 유명한 앨범들이에요.
다 차트에서 한번씩 본 것들이네요! 다시 (혹은 그냥)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몇개 미루고 있던 것들 주워갑니다
The Cure도 들어주세요
A Head on the Door 앨범 좋아합니다, 거의 리스트에 들어갈 수도 있었을 거예요
전 큐어의 팝적인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Just Like Heaven, Close to Me, 그리고 Pictures of You 정말 좋아합니다) 전체적으로 다 팝적인 스타일로 채워진 앨범이 그렇게 많이 있진 않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Wish나 Kiss Me Kiss Me Kiss Me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Yves-I did
Miguel-Kaleidoscope dream
Chris brown-x
George Michael-faith
Logic-vinyl days
Schoolboy q-crash talk
차근차근 들어보겠습니다
매드빌레이니 존재감 미쳤네 다닥 다닥 거의 들어보긴 했는데 가장 익숙한 매드빌런.. 당신은 정말..
오늘 학교도 Operation: Doomsday 들으며 갔습니다
마잌ㅊㅔㄱ!!! 둥ㅡ둥ㅡㅡ둥ㅡ후우우ㅡㅡㅡㅡ
The Low End Theory
Quardrophenia
Judee Sill (앨범명)
Either/Or
Bad Timing
Fun House
The Low End Theory는 이미 좋아하고요, Quadrophenia와 Fun House는 요 근래 들어보려고 생각하던 앨범들이고요, Either/Or는 계속 시도해 봤는데 어필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다 다시 혹은 처음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엘이에서 M83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용
릠코어에 팀헤커도 껴주라
엄청 다양하게 들으시네요 저도 몇개 건져갑니다
Lil Ugly Mane - Volcanic Brid Enemy and the Voice Concern
oddeen - odnstock.com
이수호 - Monika
Scorched Evrth - JA WA
Carbine - inf
Dio - Holy Diver
DEAMN - Save Me
오도마 - 선전기술 X
밍기뉴 - 자연친화적인 앨범
https://rateyourmus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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