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러가지 궁금해서 써 봤는데
(문장이 뒤죽박죽이라 이해좀요 ㅠㅠ)
-멜론, 지니 등 국내 음원 스트리밍 : 음악 들을거면 거르면 됨.
-유튜브뮤직: 미공개 음원 듣기 좋음. 근데 그냥 유튜브 프리미엄 쓰니까 같이 딸려온 느낌
-애플뮤직: 내 페이보릿이고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 오인페에 젠하이저 헤드폰 껴서 들으면 무손실 음원도 들을수 있고 앨범 단위로 음악 듣기에 좋음. (근데 솔란지 앨범 못듣는거랑 산울림 모든 노래 다 없어진건 좀 빡침)
-스포티파이: 아직까진 잘 모르겠음. 확실한건 플레이리스트 단위로 음악 소비하는 사람들한테는 좋겠다는 생각이 들음.
-타이달: 인터페이스가 복잡함. 음질은 좋은데 (mqa 지원안함 ㅠ) 인도, 나이지리아 등등 이사가는거 이제 불안하고 귀찮아서 이제 못쓰겠음
-아마존뮤직: 음질 좋은 유튜브뮤직 느낌임. 인터페이스 구리고 사용하기 불편하고 그냥 병신임.
멜론으로 음악 잘만 듣는데 왜 그러십니까...ㅠㅠ
저랑은 안 맞드라구요 ㅠㅠ
확실히 스포티는 디깅하기 최적화된 플랫폼인 거 같아요
인정합니다 저도 디깅용으로 사용합니다
솔란지 어떤 앨범이 없나요? 얼마 전에 A Seat at the Table 듣긴 했었는데
지역 제한 땜에 앨범 중 19+ 트랙을 못듣습니다
한플 사용하고 계신가요?
네네 가족 요금제로 꿀빨고 있어서 미플로 바꿀수가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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