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골2024.06.29 22:51조회 수 818댓글 12
토킹 헤즈는 저도 좀 좋아하는 데에 시간이 걸렸어요.
저도 좀 걸릴 듯 왜 그리 명반인지 잘 모르겠음…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아직은 잘 모르겠음
소리가 너무 커서
뭐지 전 바로 느껴졌는데 생각보다 어렵다는 반응이 많네요 뇌빼고 들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1. 뇌를 뺀다.
2. 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3. 눈을 감고 아프리카 대륙의 어느 국가에서 아주 훌륭한 원주민들이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4. 몸을 흔든다.
전 약간 이렇게 생각하고 즐깁니다.
ㄹㅇ 그냥 뇌 빼고 대가리 흔들기만 해도 브레이킹넥임.
그냥 즐겨야 명반임
명반이라 생각하면 못느낌
이게 명반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음들의 정교함에서 나오는 완성도랑 기계음과 아프리카음악을 섞어낸 실험성, 그당시 발전하는 문명에 대한 회의적메세지 같은 건데 솔직히 이런걸 지금 2024년에 느끼긴 힘듬 그냥 한 번 느껴보자 할때 들어보거나 3집이나 5집을 듣고 듣는게 더 편할 꺼임
1트에 반응오던데 이런 느낌이 아닌가...
1-4 / 5-6 / 7-8 분위기가 다 다름
1-4 처럼 신나는거 좋아하시면 Fear Of Music 먼저 듣고 오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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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 헤즈는 저도 좀 좋아하는 데에 시간이 걸렸어요.
저도 좀 걸릴 듯 왜 그리 명반인지 잘 모르겠음…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아직은 잘 모르겠음
소리가 너무 커서
뭐지 전 바로 느껴졌는데 생각보다 어렵다는 반응이 많네요 뇌빼고 들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1. 뇌를 뺀다.
2. 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3. 눈을 감고 아프리카 대륙의 어느 국가에서 아주 훌륭한 원주민들이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4. 몸을 흔든다.
전 약간 이렇게 생각하고 즐깁니다.
ㄹㅇ 그냥 뇌 빼고 대가리 흔들기만 해도 브레이킹넥임.
그냥 즐겨야 명반임
명반이라 생각하면 못느낌
이게 명반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음들의 정교함에서 나오는 완성도랑 기계음과 아프리카음악을 섞어낸 실험성, 그당시 발전하는 문명에 대한 회의적메세지 같은 건데 솔직히 이런걸 지금 2024년에 느끼긴 힘듬 그냥 한 번 느껴보자 할때 들어보거나 3집이나 5집을 듣고 듣는게 더 편할 꺼임
1트에 반응오던데 이런 느낌이 아닌가...
1-4 / 5-6 / 7-8 분위기가 다 다름
1-4 처럼 신나는거 좋아하시면 Fear Of Music 먼저 듣고 오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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