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샘플링의 신인가 싶을 정도로 ㅈㄴ 샘플을 맛있게 활용함
#2. 하우스 음악이라는 생각이 안 듦 --> 진짜 "다프트 펑크"라는 장르를 만든 거 같음 얘네 홀로 당시 전자음악 씬에서 동떨어진 느낌
#3. 댄스 음악에 서정성이 감미되니 미칠 정도로 좋음
#4. 트랙 간에 유기성은 기본적으로 뛰어나고 각 곡마다 킬링포인트가 있음
--> Aerodynamic: 중간 기타 솔로, HBFS: 따로따로 나열된 단어들이 문장을 이루는 부분, Something About Us: 가사 흘러나올 때 가사 내용이 ㅠㅠ 별 거 없는데 눈물샘 자극함
파리 올림픽 개막식 때 갑자기 조명이 다 꺼지면서 정적이 흐르다
ONE MORE TIME 하는 소리와 함께 다펑이 나오는 꿈을 꿔봅니다
"다프트 펑크"라는 장르를 만든 거 같음
>> ㅈㄴ공감
팩트
Something About Us 별 거 없는데 슬픈것 공감합니다
이 음악 알고부터 중2병 걸려서 음악방송 안보게 됨
다프트펑크는 진짜 유명한 좋다.
1집은 사실 찐 전음팬들을 위한 앨범인데
2집은 나같은 머글도 ㅈㄴ 트월킹하면서 들을 수 있음
아 인정이요
1집도 뱅어 트랙은 진짜 쉽고 개좋은데 좀 늘어지는 트랙이 많음
그립읍니다
파리 올림픽 개막식 때 갑자기 조명이 다 꺼지면서 정적이 흐르다
ONE MORE TIME 하는 소리와 함께 다펑이 나오는 꿈을 꿔봅니다
아 ㅅㅂ너무좋겠다진짜
캬 이거거든
와 생각만 해도 소름돋는다
잊고 살았는데 다시 심장 뛰네 흑흑흑
1번트랙부터 개지림ㄷㄷ
디스커버리가 최고작인듯
2번 ㅇㄱㄹㅇ 걍 음악적으로 초월한 듯함
저에겐 아직도 어려운 앨범 ㅠㅠ
못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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