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구분하지 못할 것만 같아 어떤 차이가
내 안에 남아있는지 흐릿해져 가지만
아직 변하기 전 타협하기 전
당신의 음악의 영향이 나에게 남아있어
vj는힙합을 넘어선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갈뿐
그의 넓은 스펙트럼과 음악적 역량을 뽐내는데에 있어
단순히 다른 아티스트의 변질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http://m.hiphopplaya.com/review/view.php?num=17598
누명의 메세지의 골자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새로운 변화와 그만의 독특한 음악으로 씬을 이끌어나가는 vj 와 '지금 살아남은 이는 누구냐' 며 단 한장의 정규 작업물로 자신의 목소리를 담아낸 김태균.
국힙씬에다가 17곡의 작업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자격이 있을까의문이 듭니다.
그의 종교적색채 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GKMC에서도 종교가 차지하는 의미가 매우 크죠.
입장 이제는 떳떳하다 보여줄때
좋다! 국힙 3대 디톡스라는 이름으로 뭔가 보여주겠거니 싶더니
그가 하고싶은 개인적인 말만 되풀이하죠. 전 이 트랙 다음부터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엄연한 커리어를 쌓은 vj에게 아쉬움을 표하는 모습.
키스에잎의 사건 이후로 또 한번 수면위에 오른 테이크원은 이번앨범의 전곡을 한국어로쓰고 이름마저 김태균으로 바꿔버리죠. 하지만 이 시도는 04년 가리온1집에서 메타 나찰 ju 성님들의 시도에서 크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비트마저도 10년이 넘은 ju의 묵직한 비트보다 세련되지 못했죠.
더 발전된 모습의 2집으로 김태균만의 안정되고 단단한 커리어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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