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32,000장대
이센스 17,000장대
개리 6,800장대
도끼 3,200장대
다듀 2,000장대
더콰 1,500장대
이런 수치보면 박재범이 아 그래 얘 아이돌이였지 ㄷㄷㄷ싶음
올해는 진짜 이센스의 해......................
박재범 32,000장대
이센스 17,000장대
개리 6,800장대
도끼 3,200장대
다듀 2,000장대
더콰 1,500장대
이런 수치보면 박재범이 아 그래 얘 아이돌이였지 ㄷㄷㄷ싶음
올해는 진짜 이센스의 해......................
다듀도 더콰도 도끼도 좀 그렇네요.사실 음원보다는 음반이 팬들이 리스펙해줘야 좋은건데 그래야 질좋은 뮤비도 랩도 더 가능할텐데.
이런거보니까 왜 정규안내고 싱글만 내려하는지도 대강 이해가 가네요 ㅠ
그치만 음악 감상의 문화가 앨범 소장에서 스트리밍 위주로 바뀌는건
어느정도 안고 가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함.
위에 몇분은 앨범 안사면 팬도 아니고 평가도 하지 말아야 된다는말
정말 혐오감을 일으키네요 .
무단 불법 다운로드가 아닌 스트리밍, 또는 mp3구매로 정당하게 지불하고 듣는건데 그걸 왜 인정안하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mc들도 cd발매는 적자라는걸 알고서는
cd 발매 안하거나 디지털 싱글 로 곡내고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앨범 한장당 만오천원 꼴이면 비싸지 않음 금액이라 생각함
하지만 그만한 가치를 못하는 앨범들도 많습니다.
cd듣고 환불이 가능하나요 ?
옷도 매장가서 입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환불이 가능하는데
음악도 스트리밍으로 들어보고 좋다 싶으면 사는게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
저같은 경우는 선스트리밍후 앨범을 소장합니다.
정말 쓰레기 같은 앨범 아닌 이상에야 수집 하는 취미가 있어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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