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서태지 듀스부터
가리온 등을 보고 꿈을 키운게
소울컴퍼니 이센스 등 현역 뮤지션들이고
저는 뮤지션은 아니지만 솔컴이나 이센스 딥플로우 버벌진트
등 흔히 말하는 07 08 한국힙합 전성기 때의 음악을
주로 들으며 힙합이라는 문화에 빠지게 되었고
또 요즘엔 쇼미더머니 같은 대중매체나
하이라이트 일리네어 저스트뮤직 등 잘나가는 레이블 등을
보며 힙합에 대한 꿈을 가지거나 힙합을 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생각하니
또 이런 현상이 하나의 싸이클을 가지고 반복된다는게
참 신기하고 멋있네요...
힙합만 이런건 아니지만
가리온에서 솔컴 솔컴에서 일리네어
이런 식으로 거창하게 말하면 한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사람들이 꾸준히 생겨나는게 먼가
우주의 탄생같이 크게 느껴지고
힙합이 문화다 라는게 실감이 되는거 같네요......
오랜만에 예전 힙합 음악이나 영상부터 최근 힙합 영상까지
정주행 중인데 재밌네요ㅋㅋ
쓰고보니 중2병 걸린 애같아 쪽팔린데ㅋㅋㅋㅋㅋ
90년대부터 2015년까지 이어져 오는게 참 멋있지 않나요??
가리온 등을 보고 꿈을 키운게
소울컴퍼니 이센스 등 현역 뮤지션들이고
저는 뮤지션은 아니지만 솔컴이나 이센스 딥플로우 버벌진트
등 흔히 말하는 07 08 한국힙합 전성기 때의 음악을
주로 들으며 힙합이라는 문화에 빠지게 되었고
또 요즘엔 쇼미더머니 같은 대중매체나
하이라이트 일리네어 저스트뮤직 등 잘나가는 레이블 등을
보며 힙합에 대한 꿈을 가지거나 힙합을 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생각하니
또 이런 현상이 하나의 싸이클을 가지고 반복된다는게
참 신기하고 멋있네요...
힙합만 이런건 아니지만
가리온에서 솔컴 솔컴에서 일리네어
이런 식으로 거창하게 말하면 한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사람들이 꾸준히 생겨나는게 먼가
우주의 탄생같이 크게 느껴지고
힙합이 문화다 라는게 실감이 되는거 같네요......
오랜만에 예전 힙합 음악이나 영상부터 최근 힙합 영상까지
정주행 중인데 재밌네요ㅋㅋ
쓰고보니 중2병 걸린 애같아 쪽팔린데ㅋㅋㅋㅋㅋ
90년대부터 2015년까지 이어져 오는게 참 멋있지 않나요??




원피스 D의 의지처럼 계속 계승되는 거 ㅋㅋ
91년생인 테이크원도
처음엔 mc스나이퍼를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이 글을 읽다 보니
Young & Hottest의 씨잼 벌스가 생각나네요 ㅋㅋ
"신세대 젊은이 매일 아침
식사는 켈로그
난 개념파 과거를 존경해
형님들에게는 경례 uh
배우고 본받아 내 걸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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