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은 비유와 장치들은 청자가 몰입하는 음악 안에
서만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릿은 그런게 없음
릿의 암호와 장치들은 존나 일차원적이고 촌스러움
가사가 2mh41k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퇴화해버림
말을 구구절절하게 풀어놓아서 암호를 껴넣을 공간을
만들어놓은 것 같음
오히려 힘을 너무 줘서 저스디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뻣뻣함이 앨범에서 느껴짐
몇몇 가사들에서는 오 좀 치는데 같은 생각도 들기는 했는데 그 뿐이고 그 가사들이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았음
딱 이방인과 zissou의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앨범이라 생각함
그래도 사운드 좋고 젓딧 기본빵도 있어서
리드머 3점 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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