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명반인지 이해 안가는 앨범

취향이 확실하시네요

아무것도동의못햇음

화지팬은 왜 화지만 좋아함?(진짜모름)

응

예전에 가신 누군가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이야 국내 힙합의 정점 화지를 들으신다니 너무 대단하시네요

정말 다른 수준 이하 국내 힙합 앨범들과는 다른 우월하고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음악을 즐기면서 청취하신다니 정말 한 수 배우고 싶어요 정말 부러워요

다 처음 들어보는 평간데

화지요즘뭐함 아직도 nft 팔고다님??

그냥 화지 좋아하시는 분

이거 거르고 가로사옥 준 한대음 위원 감다살임 <<

이걸 보니 인스타 유저 한명이 떠오르노

그냥 화지뿐이시군요..

전 반대로 화지를 못 느끼겠던데 화지가 그렇게 좋나요? Eat 다시 들어봐야하나

재가입했노ㅋ

다른건 차치고 잇 지수 투매니홈 파운더가 저평가라는건 진짜 개소리

모두가 명반이라고 호평일색하는데 뭐 얼마나 더 고평가돼야하는지

덥크무 개 저평가

솔직히 음악만 보면 수작맞음

확실한건 이사람은 화지를 좋아하는게아님

좀 재미없다는 소리 많듣죠?

음악 들을 줄 모르시네

화지 빨지 말아줘

이거 진짜 개그로 쓴 글이죠..?

저도 진심으로 가사가 주는 힘이 단순히 음악이 좋음을 넘어설 수 있다는 개념에서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정말 언급한 모든 앨범에 '가사' 그리고 그걸 전달하는 장치적인 부분에서도 부족한 점이 1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모종의 리스펙 뒤에 취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리스펙의 깊이는 얕아보이는 글이였습니다.

화지 지능안티ㄷㄷ

이게 울세이너 평균인가

킁이 청각적 쾌감만 주고 가사를 알아들을 수 없는 앨범이라니.....

저는 킁이 청각적 쾌감과 가사 양면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사 전달되고 청각적 쾌감도 주는거랑

가사 못알아듣고 청각적 쾌감 만 주는거랑 하면

당연히 전자가 우위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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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생각하는것 자체가 장르 이해도가 떨어지는 사람인거임.

화지 eat

유일하게 만점 주고싶은 앨범

화지 zissou

한국 힙합의 교과서같은 앨범임

저스디스 투매니홈

프로듀싱 살짝 구린면이 있지만 한국 최상급의 래핑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존나 명반임

딥플 파운더

래핑 존나좋고 프로듀싱 존나 좋고 걍 명반

대놓고 다 고평가받는 앨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