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신곡 몰려있는 거 차에서 출퇴근하며 틀고
운동할때 팟프로로 틀고
어 이거다 싶은 것들 따로 플리에 빼주고
오인페에 HD600 꽂아다 틉니다
원래는 트리플파이 써서 극V자 찰랑찰랑한 소리 펀사운드 좋아했는데
에티모틱으로 플랫형 입문하고 헤드폰 공간감 분리감에 HD600 특유 저음 살짝 올라오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이거보다 더 좋은 건 대체 얼마나 좋다는거지? 이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만
여기서 업그레이드하려면 한푼두푼으로 안 될 거 같아서 참고 있습니다
학교 가는길 버스
팟과 cd,lp,블투 입니다..
hd600... 저도 언젠가는 들어보고 싶네요
헤드폰도 좋지만 여건 되시면 스피커 셋업해두시면 좋을듯
공간감 같이느껴보시면 또 음악이 다르게들림
공연 갔다 와서 오늘자 개쩌는 래퍼가 라이브 한 개쩌는 앨범 들으며 귀가하기
그때 그때 무드에 맞는 앨범 듣기
(ex. 새벽에 킁, 집중할 때 하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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