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드라이브위주로 여행하면서 음악 진짜 많이 들었는데 많이 들은 음반들 위주로 써볼게요.
빈지노 ㅡ 노비츠키, 랖랔
진짜 제일많이 들었음. 너무 편하게 잘들리는 앨범들
제이클레프 ㅡ o,pruned
발매하고 좀듣다 안들었는데 이번에 진짜 많이 들었네요.
비프리 ㅡ 프더메
가사신경안쓰고 흥얼거리면서 듣기 참 좋았음.
사운드 참 잘뽑은 앨범.
바밍타이거 ㅡ january never die
걍 신보중에 제일좋아서 자주돌림.
독보적인 크루 되가는듯함.
서삼 ㅡ flame works
서삼 최고앨범.
수민,슬롬 ㅡ 미니시리즈
너네집 너무많이들어서 틀어봤는데 좋아서 많이들음.
브라운아이즈 ㅡ reason 4
나얼은 브아솔이나 솔로활동할때보다 윤건이랑 같이했을때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듯.
검치 ㅡ 떨스티
여름엔 201, 틴트러블인데 요샌 이게 듣기좋은듯.
Sia ㅡ some people have real problem
최애가수 최애앨범. 안들어보신분들 꼭 들어보세요.
여기에 요새 잘들은 앨범이나 예전에 좋아했던 앨범들 한두번씩 들었음.
어째 플리가 갱신이 잘 안되고 점점 고이는거같네요.
노비츠키 여행하면서 듣기 참 좋은 앨범인듯요
O, pruned! 진짜 마음 차분하게 만들어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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