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의도는 분명 루게릭환자들을 위한 것에서
부터 시작하는건데 우리나라에서 하는거 보면 인지도나 얻으려고
하는것 같다라고 해야할까요. 아프리카 비제이가 신동엽, 구글대표
를 선정하질 않나 그냥 관심구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되게 별로같아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부터 시작하는건데 우리나라에서 하는거 보면 인지도나 얻으려고
하는것 같다라고 해야할까요. 아프리카 비제이가 신동엽, 구글대표
를 선정하질 않나 그냥 관심구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되게 별로같아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리지 걔는 만수르 지목하질않나 이게 놀이도 아니고
뭐 의미가변질된다쳐도 결국 기부하면서 물맞는거고(요즘 하는거보면)
어쨋든 루게릭병이란것이 대중들에게 인식되는면도 분명하고
거기에 자기홍보를 담았다고 해서 원래의 목적이 변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
배우 유아인이 쓴 글인데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길어도 한번 읽어보시길!
캠페인이 처음의 취지와 변질되어가는것은 맞는것같아요.
몇몇 연예인들은 점점 do it for fans 이런 느낌으로 행하고있고,
일반인들은 그동안 지루했던 sns에 이 캠페인이 단비(?)같은 존재로 다가와서 하나의 유행처럼, 지목하는 재미로 행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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