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oroshi
킫밀이 대중에게 더 영향력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인터뷰를 봤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OST도 참여한 것 같네요.
아무리 드라마 OST시장이 이미 만들어진 곡에 와서 노래만 부르는 공장식이라고는 해도..
MC가 대필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흐꾸흐꾸형.. 이런짓하고 있었구나
드라마 OST 탑라이너..
킫밀이 대중에게 더 영향력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인터뷰를 봤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OST도 참여한 것 같네요.
아무리 드라마 OST시장이 이미 만들어진 곡에 와서 노래만 부르는 공장식이라고는 해도..
MC가 대필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흐꾸흐꾸형.. 이런짓하고 있었구나
드라마 OST 탑라이너..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김루드
Buraldamga
앤샬
롤링라우드롤렉스롤스라이스
YbJw
옛날힙합몰라요
OST는 보통 자기가 곡 만드는 아티스트도 있는 곡 받아쓰는게 기본이라 저는 정성이라 느껴지더라구요
래퍼들의 OST 참여는 꽤 오래전부터 이루어진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별로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랩 자체가 잘 어울리기도 쉽지 않은 거 같아요 (기억나는 건 젓딧 킫밀 뿐인데 안 좋은 예시였던 거 같습니다...)
하는건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사운드트랙은 다양성이 필요하고, 래퍼는 그저 힙합이라는 장르의 음악인이니까요.
하지만 래퍼의 가사를 남이 써주는건 좀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네요.
감빵생활 우원재 곡? 되게 잘 들었던 기억이 있네욤
비와이도 여러 드라마 참여했었는데. 좋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래퍼가 OST만드는건 해외에선 엄청 많지 않나
마블 작품에 유달리 많았죠
대필이에여??
블랙나인이 프로듀서와 함께 큰 골자(탑라인과 훅, 곡의 주제) 정도는 만들어놓고 드라마 측에 셀링을 한거죠. 그리고 제작과정에서 이 곡에 맞는 래퍼를 찾아서 키드밀리가 참여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 작사에는 이름이 뒤로가있는게 그건가보네요
OST는 보통 자기가 곡 만드는 아티스트도 있는 곡 받아쓰는게 기본이라 저는 정성이라 느껴지더라구요
보통의 OST 제작방식이 그렇죠.
킬라그램도 범죄도시 곡 하나 부른거 있지 않나요?
맞아요 꽤 예전이었죠. 그때 킬라그램 폼이 워낙 좋았어서 좋게 들었던 기억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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