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들어봤는데 후반부 세트랙만큼은 너무 좋았습니다 디젤 노래중에 콰란티노를 제일 좋아하는데 딱 그 무드가 나더라고요 반골기질 래퍼의 삶을 사무라이로 비유한거도 재밌었고요 근데 한편으로는 지루하다는 평도 이해되고 랩 별로라는 평도 어느정도 이해되긴 하네요 키링 이쁘던데 피지컬구매 마렵습니다..
이제야 들어봤는데 후반부 세트랙만큼은 너무 좋았습니다 디젤 노래중에 콰란티노를 제일 좋아하는데 딱 그 무드가 나더라고요 반골기질 래퍼의 삶을 사무라이로 비유한거도 재밌었고요 근데 한편으로는 지루하다는 평도 이해되고 랩 별로라는 평도 어느정도 이해되긴 하네요 키링 이쁘던데 피지컬구매 마렵습니다..
후반부에서 지루함이 상쇄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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