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李知恩2022.11.23 13:56조회 수 887댓글 7
아 물론 스퀘어 1집은 좀...
물론 래퍼 시긴 하셨지만 나름 다방면으로 활동하셔서 그 당시엔 래퍼로서의 어떤 평보다는 MTV VJ 혹은 김덕수님 아들로 기억하거나 더 거론 됐을 거에요..
솔로 래퍼의 인상보다는 주석의 사이드킥 정도의 인상이 더 컸던거 같아요
그냥.. 좋게말해서 특출나지는 않았음
약간 비와이 옆의 손심바 느낌이네요.
당시 힙합씬 규모 생각해보면 마스터플랜 막내포지션 이름값 덕을 많이 본 게 다일 듯
방송활동에 빛을 일찍 봐서 랩 커리어는 mtv 하면서 끝나다시피해서
갠적으로 수파님 랩 중에 젤 좋아하는 랩은 피쳐링곡에 있습니다. 레이지본 2집의 잇츠올라잇ㅋ
피플크루 3집에 피쳐링한 곡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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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래퍼 시긴 하셨지만 나름 다방면으로 활동하셔서 그 당시엔 래퍼로서의 어떤 평보다는 MTV VJ 혹은 김덕수님 아들로 기억하거나 더 거론 됐을 거에요..
솔로 래퍼의 인상보다는 주석의 사이드킥 정도의 인상이 더 컸던거 같아요
그냥.. 좋게말해서 특출나지는 않았음
약간 비와이 옆의 손심바 느낌이네요.
당시 힙합씬 규모 생각해보면 마스터플랜 막내포지션 이름값 덕을 많이 본 게 다일 듯
방송활동에 빛을 일찍 봐서 랩 커리어는 mtv 하면서 끝나다시피해서
갠적으로 수파님 랩 중에 젤 좋아하는 랩은 피쳐링곡에 있습니다. 레이지본 2집의 잇츠올라잇ㅋ
피플크루 3집에 피쳐링한 곡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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