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동료들과 척지고
성추행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가하는 양아치인데
이젠 세상에 없는 동생은 후배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한 인격자였다죠.
심지어 그 양아치인 형도 동생을 아꼈고
동생이 떠난 뒤로 큰 충격을 받았다는 소식도 있고.
이런 거 보면 참 세상이 알 수 없고 신기하단 생각이 드네요.
형은 동료들과 척지고
성추행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가하는 양아치인데
이젠 세상에 없는 동생은 후배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한 인격자였다죠.
심지어 그 양아치인 형도 동생을 아꼈고
동생이 떠난 뒤로 큰 충격을 받았다는 소식도 있고.
이런 거 보면 참 세상이 알 수 없고 신기하단 생각이 드네요.
뜬금포 소리해서 좀 그렇긴 한데 랩은 이현배가 더 잘했다고 생각함. 근데 이하늘도 자기 회사 사람들은 아꼈음. 너무 아껴서 그 꼴 난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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