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초에 마약한게 잘못이면서
마치 마약 끊은게 자랑인듯, 무슨 인간승리 성인군자마냥 입 털어 대는 거 졸라 보기 싫었음.
처음에야 응원했지..
근데 마약 안빨면 뭐함? 하는 짓거리가 똑같은데.
좇도 없는 래퍼가 소수팬들 믿고 무언가 해낸척(그놈의 앨범매진무새), 현피만 믿고 막 광적으로 행동하는데
사실 약은 그대로 하고 있었고, 결국 앨범 없이 또 잡혀가면
뭐냐?
지한테 몇 없는 팬도(난 아님) 엿먹이는거잖어 ㅋㅋ
어차피 불리한테 기대도 없었지만
지금까지 주접 떨면서 한 행동이 더 역겨워보임.
또 지금 끊었다고 한 래퍼들까지 의심하게됨.
정말 최악이다.
그쳐 지난 시간동안 보여준 모습들 때문에 지금 마약한게 더 병신같고 욕먹을일이 됐네요 어휴
맞긴 하죠...
불리 그래도 계속 믿어준 사람들만 호구 만든 꼴이니까
진짜 그 분들은 무슨 죄임
갱생이 비록 걍 방송이었더라도 최소한 옆에서 도와주려고 했던 사람들이 여럿 있었던건 사실인거 같은데.. 참 그 사람들한테도 자기 자신한테도 못할 짓 하면서 사네요.
코홀트 약쟁이들 ㅇㅈㄹ 하다가 본인이 저래버리니 참...
환불해주고 경찰서가길
안사길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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