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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틀리스2022.06.05 23:24조회 수 794댓글 7
심플하면서 중독성 있는 비트 + 호불호는 갈려도 깔끔하고 안정적인 더콰의 랩.
특히 비트의 미친 중독성은 Still dre 못지 않음.
프라임타임이랑 벤틀리 비트는 진짜 국밥인거 같아요
듣고만 있어도 고개 끄덕여지다가 결국 부러져 버리는 비트...
부러진건 내 목...
벤틀리의 이미지를 그대로 비트로 청각화 시키면 더콰 벤틀리가 나올듯.. 진짜 최고
벤틀리 비트는 진짜 그냥 인스만 틀어놔도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도 좋더라고요. 계속 듣다보면 빨려들어가는 느낌
프리마가 비트는 존나 잘찍는듯
담백함, 깔끔함 같은 말이 무지 잘 어울리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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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타임이랑 벤틀리 비트는 진짜 국밥인거 같아요
듣고만 있어도 고개 끄덕여지다가 결국 부러져 버리는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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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의 이미지를 그대로 비트로 청각화 시키면 더콰 벤틀리가 나올듯.. 진짜 최고
벤틀리 비트는 진짜 그냥 인스만 틀어놔도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도 좋더라고요. 계속 듣다보면 빨려들어가는 느낌
프리마가 비트는 존나 잘찍는듯
담백함, 깔끔함 같은 말이 무지 잘 어울리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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