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글이네요!
눈팅 하다가 가입까지 해봤네요
얼마 전에 ny team 곡 추천해달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때 댓글을 못 달아서 지금 써봅니다
저는 ny team vol.3 앨범 쭉 한번 돌려봤는데 이런 곡도 전 엄청 좋던데 별로 언급이 없더라구요
요즘엔 부드러운 힙합곡하면 싱잉랩이 가미된 곡이겠지만
예전엔 부드러운 힙합곡 하면 이런 곡이었던 것 같아요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곡
cb mass 휘파람, 이나 마일드비츠 beautiful struggle 곡 같은 느낌?
저도 90년대 곡을 많이 들어본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ㅎㅎ
그래서 저도 이런 느낌 곡 좀 추천받고 싶기도 해요
마지막으로 유튭댓글에 웃긴게 있어서 첨부해봅니다 ㅋㅋ
더콰가 "자식들"이라면 ny는 "형제들"이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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