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고 리스펙받고 화목한 가정 이루고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음
특히 나이를 먹어도 트렌디하다는 점이 가장 부러워요
가사에서 힙합씬에 대한 고민과 깊이도 드러나는 개코는 그저 갓갓
여러분은 누구의 삶을 가장 동경하나요?
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고 리스펙받고 화목한 가정 이루고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음
특히 나이를 먹어도 트렌디하다는 점이 가장 부러워요
가사에서 힙합씬에 대한 고민과 깊이도 드러나는 개코는 그저 갓갓
여러분은 누구의 삶을 가장 동경하나요?
트랩대디
어떤 래퍼의 삶을 동경 해본적은 없지만, 하루쯤 빈지노나 더큐로 살아보면 기분이 어떨까 궁금해 했던적은 있네요.
C Jamm
더콰이엇
재밤이형이요
칸예처럼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고싶어여
빠지는거 있어요...머리...
이름 이상하게 불리는거 빼면 헉피
개코 스윙스
빈지노죠 ㅋㅋ 하루만 그가 되어 행복을 만끽하고 싶네요
음악으로 자기 삶 꾸려나가는 사람들 대부분 부럽죠
킁에서 나온 삶에 발톱의 때만큼 비슷하게 살아봤는데 한번쯤은 씨잼처럼 대놓고 방탕하게 살아보고 싶음
아메바 뮤직이 예전만하기라도 했으면
뱃사 같이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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