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Lustrover2021.11.12 12:56조회 수 693댓글 16
No Regrets 빼고
이렇게 배치하니 듣기 좋더라구요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이 순서 구려요!
난 좋은데요
님은 어떻게 듣는데요
정순서대로 듣는데 이게 충분히 괜찮아요
클리셰 같은 경우엔 솔직히 키드밀리 (앨범 수록) 순서가 더 좋았는데
칸예 돈다도 몇곡 빼고 듣는게 솔직히 편하고
이거는 정순서로 쭉 돌려도 괜찮은거 같아요
리틀 브라더 넘어가면서 엘이분들은 살짝 넘어가는게 순탄치 않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그것 또한 창모의 감정선 같아서 그렇게 막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아요
4-5-6-7-8 흐름이 좋아서 그냥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로 두고 돌립니다
근데 좀 이해가 안되는게요
아니 뭐가 좋은 음악인지
뭐가 개구린 음악인지
그냥 들어보면 알지 않나?
그걸 꼭 개인마다 다르다 어쩌구 하면서 합리화해야하나요?
좋은 음악 기준이 다 다르다 쳐도
별로인 음악은 다 들어도 알잖아요
근데 뭔 취향 어쩌구 저쩌구 합니까?
마치 은퇴 앨범 마저도 구리게 내놓고
플레이어로서 음악을 떠난 후에도 계속 자신이 실패한 원인을 세대가 잘못 되었다느니 요새 핫한 아티스트 보고 이게 랩이냐느니 고등래퍼가 아티스트냐느니
계속 자신이 제대로 된 기회와 스포트라이트가 없어서 못 뜬 것 처럼 말씀 하시는 러스트오버님 행보가 아무에게도 멋있어 보이지 않는 것처럼이요
음악 들어봤더니 너무 구리기도 하고
폭력이 답일 수도 있니 뭐니 하는 말씀도 그렇고 여러가지 논란될 말이나 댓글 많이 남기셔 놓고 멀쩡하게 잘 활동하시길래 너무 신기해서 여쭤봐요
그렇게 누가 들어도 구린 음악을 은퇴 앨범이랍시고 남기신 다음에 타인의 센스나 호불호를 확신을 가지고 비판하는걸 넘어서 비난할 수가 있나요…?
심지어 그 본인이 확신하는 본인의 감각도 좋지가 않다는걸 작업물로 증명하셔놓구…
일개 아마추어 유저일 뿐인 제 과거까지
일일이 들춰가시면서 기억해주시다니
참 고맙습니다.
근데 그냥 개인으로서 글을 쓰는게 커뮤니티인데
뭐하러 제 과거까지 엮는지?
은퇴 앨범이 뭐 대단한줄 아십니까?
음악 그만둔다고 하면 그게 은퇴지 뭐
그리고 전 씬에 못끼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 하는겁니다
제 음악이 구리다고 남 음악 비판할 자격이 없다?
음 알겠습니다. 그게 원하시는거라면요
제 음악 감각 스스로 구리다고 제가 스스로 언급 했습니다
음악 감각 구린거 알고 심지어 본인이 인정하기 까지 하면서 다른 사람 생각 오답으로 밀어붙이는게 웃기는거죠
저거 두번째 댓글 좀 익숙해 보이지 않아요?
님이 쓰신 글이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냥 의견 개진 하는 것도 아니고 유해한 말들 내놓다가
자기 음악도 구리고 음악 감각 구리다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이
무슨 자신감이신지 다른 사람 생각이나 의견은 가열차게 까고 다니시길래 저도 참다참다 할말은 해야겠다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ㅋㅋ
뭘 참다참다 얘기한다는 건지 ㅋㅋㅋ
그냥 님은 제 구린 음악성을 무기로 삼아서
저의 태도를 비판하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그간 써놓은 글이건 댓글이건 교묘하게 대놓고 반박은 쉽지 않게 해놓고 비꼬고 공격적인 말투로 유해한 말들 써놓은걸 몇번이나 봤어요 ㅋㅋ
근데 그런 사람이 자기 음악 구리면서, 심지어 구린것도 알면서 다른 사람 음악 감각 공격하고 다니면 자기 음악 감각 공격 받을 것도 당연히 감수하고 계시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감수하고 있습니다.
기분은 좀 안 좋지만
그게 제 업보니까요
근데 뭐 제가 음악 커리어 걸 것도 아니고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말 계속할거니
자격이 있고 없고 그런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 안하시겠지만 뭐 그건 알아서 하시구요
하고싶은 말 계속 하셔요
들을만 하다 싶으면 사람들이 듣고
아니다 싶으면 안듣겠죠
그리고 저는 님 음악 감각이 너무너무 구려서 님이 다른 사람 음악이나 씬에 대해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너무 의아하고 싫습니다
메시지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판단을 디폴드로 깔고 가는 태도는 여전하네요
앞뒤가 전혀 안맞아 보이지만 뭐 계속 그리 사십쇼
같은 메시지도 메신저에 따라서 다른 의미가 된다는건 모두 아는 상식인줄 알았는데요
그런것을 편의에 따라서 무시하시는 삶의 태도가 참 편리해보이십니다.
네, 저는 참 편하네요
이런 답도 없는 주제는 무시가 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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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이 순서 구려요!
난 좋은데요
님은 어떻게 듣는데요
정순서대로 듣는데 이게 충분히 괜찮아요
클리셰 같은 경우엔 솔직히 키드밀리 (앨범 수록) 순서가 더 좋았는데
칸예 돈다도 몇곡 빼고 듣는게 솔직히 편하고
이거는 정순서로 쭉 돌려도 괜찮은거 같아요
리틀 브라더 넘어가면서 엘이분들은 살짝 넘어가는게 순탄치 않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그것 또한 창모의 감정선 같아서 그렇게 막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아요
4-5-6-7-8 흐름이 좋아서 그냥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로 두고 돌립니다
근데 좀 이해가 안되는게요
아니 뭐가 좋은 음악인지
뭐가 개구린 음악인지
그냥 들어보면 알지 않나?
그걸 꼭 개인마다 다르다 어쩌구 하면서 합리화해야하나요?
좋은 음악 기준이 다 다르다 쳐도
별로인 음악은 다 들어도 알잖아요
근데 뭔 취향 어쩌구 저쩌구 합니까?
마치 은퇴 앨범 마저도 구리게 내놓고
플레이어로서 음악을 떠난 후에도 계속 자신이 실패한 원인을 세대가 잘못 되었다느니 요새 핫한 아티스트 보고 이게 랩이냐느니 고등래퍼가 아티스트냐느니
계속 자신이 제대로 된 기회와 스포트라이트가 없어서 못 뜬 것 처럼 말씀 하시는 러스트오버님 행보가 아무에게도 멋있어 보이지 않는 것처럼이요
음악 들어봤더니 너무 구리기도 하고
폭력이 답일 수도 있니 뭐니 하는 말씀도 그렇고 여러가지 논란될 말이나 댓글 많이 남기셔 놓고 멀쩡하게 잘 활동하시길래 너무 신기해서 여쭤봐요
그렇게 누가 들어도 구린 음악을 은퇴 앨범이랍시고 남기신 다음에 타인의 센스나 호불호를 확신을 가지고 비판하는걸 넘어서 비난할 수가 있나요…?
심지어 그 본인이 확신하는 본인의 감각도 좋지가 않다는걸 작업물로 증명하셔놓구…
일개 아마추어 유저일 뿐인 제 과거까지
일일이 들춰가시면서 기억해주시다니
참 고맙습니다.
근데 그냥 개인으로서 글을 쓰는게 커뮤니티인데
뭐하러 제 과거까지 엮는지?
은퇴 앨범이 뭐 대단한줄 아십니까?
음악 그만둔다고 하면 그게 은퇴지 뭐
그리고 전 씬에 못끼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 하는겁니다
제 음악이 구리다고 남 음악 비판할 자격이 없다?
음 알겠습니다. 그게 원하시는거라면요
제 음악 감각 스스로 구리다고 제가 스스로 언급 했습니다
음악 감각 구린거 알고 심지어 본인이 인정하기 까지 하면서 다른 사람 생각 오답으로 밀어붙이는게 웃기는거죠
저거 두번째 댓글 좀 익숙해 보이지 않아요?
님이 쓰신 글이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냥 의견 개진 하는 것도 아니고 유해한 말들 내놓다가
자기 음악도 구리고 음악 감각 구리다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이
무슨 자신감이신지 다른 사람 생각이나 의견은 가열차게 까고 다니시길래 저도 참다참다 할말은 해야겠다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ㅋㅋ
뭘 참다참다 얘기한다는 건지 ㅋㅋㅋ
그냥 님은 제 구린 음악성을 무기로 삼아서
저의 태도를 비판하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그간 써놓은 글이건 댓글이건 교묘하게 대놓고 반박은 쉽지 않게 해놓고 비꼬고 공격적인 말투로 유해한 말들 써놓은걸 몇번이나 봤어요 ㅋㅋ
근데 그런 사람이 자기 음악 구리면서, 심지어 구린것도 알면서 다른 사람 음악 감각 공격하고 다니면 자기 음악 감각 공격 받을 것도 당연히 감수하고 계시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감수하고 있습니다.
기분은 좀 안 좋지만
그게 제 업보니까요
근데 뭐 제가 음악 커리어 걸 것도 아니고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말 계속할거니
자격이 있고 없고 그런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 안하시겠지만 뭐 그건 알아서 하시구요
하고싶은 말 계속 하셔요
들을만 하다 싶으면 사람들이 듣고
아니다 싶으면 안듣겠죠
그리고 저는 님 음악 감각이 너무너무 구려서 님이 다른 사람 음악이나 씬에 대해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너무 의아하고 싫습니다
메시지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판단을 디폴드로 깔고 가는 태도는 여전하네요
앞뒤가 전혀 안맞아 보이지만 뭐 계속 그리 사십쇼
같은 메시지도 메신저에 따라서 다른 의미가 된다는건 모두 아는 상식인줄 알았는데요
그런것을 편의에 따라서 무시하시는 삶의 태도가 참 편리해보이십니다.
네, 저는 참 편하네요
이런 답도 없는 주제는 무시가 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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