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아버지를 잃은 아이
사랑 독차지한 막내 곁 떠나시던 날
믿기지 않고 꿈같은, 꿈이기를 바랬고
그 다음 날, 엎드린 나, 푹 꺼지던 땅
https://www.youtube.com/watch?v=W4PJVizGZQI
1996년, 아버지를 잃은 아이
사랑 독차지한 막내 곁 떠나시던 날
믿기지 않고 꿈같은, 꿈이기를 바랬고
그 다음 날, 엎드린 나, 푹 꺼지던 땅
https://www.youtube.com/watch?v=W4PJVizGZQI
제목보고 바로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거리의 시인들의 빙이요ㅎ
한 사람의 인생을 바로 옆에서 듣는듯한 곡 제목 보자마자 바로 떠올랐죠ㅋㅋㅋㅋㅋㅋ
전 어느토요일 원탑
저도 어느토요일 한표 합니다
빌었어도 엄청 잘한 거 같아요 ㅋㅋ
에넥은 개추야
전 추격 라데꾸
멀어
크
솔컴 의뢰인
사막이랑 take the q train remix도..
보리콘다...
갠적으로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도...
대표가 두분이시네요 부분에서 순간 킹받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키비 생각나네요
백설공주, 잃어버린 아이들의 숲, 양치기소년 같은곡들
이런 스토리텔링 했던사람은 키비뿐인듯
되게 좋았는데
개인적인 국힙 최고곡
화나 시간의 돛단배도 최고의 스토리텔링 곡이죠!
드렁큰타이거 헐리후드
Take the q train remix
에넥도트
씹새끼
1219 epiphany
Take the q train remix
1219 epiphany
에스프레소
굿 송
리쌍 살아야 한다면도 좋
아직기억하네 1988년 MJ의 문워커
here's little story that must be t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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