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일반

이센스와 저스디스의 차이점은 이거죠

hhghhggg2021.04.23 14:22조회 수 4667추천수 24댓글 53

이센스는 언더든 오버든 누구보다 크고 화려하게 커리어 밟아본 사람이 


다 떨쳐버리고 내 갈길 걷는 모습이라면


저스디스는 언더에서 메인을 비판하며 마니아층 얻고 긴 무명 탈피하던 사람이 


완전히 유명해지자 행보가 완전히 꺾인 모습이죠


한때 1617시즌 저스디스를 어두운 이미지가 비슷하단 이유 하나만으로 이센스에 비교하거나 


포텐이 더 높다고 평하던 사람들도 종종 있었는데


이젠 둘은 전혀 다르다고 봅니다.


이센스의 위치는 씬내에서 엄청 견고하다고 봐요


젓딧이 똘배티 욕하며 주목받을때도 이센스는 항상 씬내에서 알파레벨 그 위치였고


젓딧이 불안정한 행보로 씬내에서 입지가 갸우뚱해진 지금도 이센스의 위치는 변함없네요

신고
댓글 53
  • 4.23 14:34

    ㄱㅈㄱ?

     

  • 5 4.23 14:40

    애초에 이센스는 이제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입지라고 봅니다

  • 8 4.23 14:43
  • 8 4.23 14:55

    이센스의 소위 ‘오버그라운드’ 행보는 본인도 힙합 팬들도 그렇게 멋있게 보지 않았습니다...!

    당시 슈프림팀의 큰 팬이었어서, 지금의 뮤지션 행보로는 상상도 못할 곡들(발라드랩들, 피곤해 feat. 김신영 등)도 많이 냈었답니다. 언더그러운드 팬이었던 사람들은 슈퍼매직 데뷔할 때 안무 맞춰서 하는 거에서부터 실망해서, 나중에 방송활동 많이 하고서부터는 ‘변했다’ vs ‘정으로 응원한다’ 정도로 갈렸고요

  • 4 4.23 14:57

    또 빈지노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이센스가 나와서 “저는 무엇보다 빈지노의 커리어가 제일 부러워요. 얘처럼 커리어에 흠이 없는 사람이 없거든요”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본인도 약간 슈프림팀 아메바컬쳐 시절의 행보를 흠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유추됩니다

  • 4.23 15:01
    @71084307

    본인도 마냥 좋아서 한거 아니라고도 했죠

  • 4.23 15:34
    @Jay0D

    아 어디 매체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했나보군요!

  • 1 4.23 17:48
    @71084307

    원랜 흠이라고 생각했는데 에넥도트 만들때 오비가 그때 너도 너잖아 했다함 그말듣고 나서 생각이 바뀐듯 박재범 gps에서 그시절 얘기했는데 그때도 당시 환경에서 치열하게 살았지 정도로 생각하는듯

  • 1 4.23 18:34
    @71084307

    그걸 벗어난 기쁨이 뭔지 알아

    그 과정에서 얻은 것도 있다만

    다시 하라면 하고 싶지 않아

    떠올리기만 해도 지겨운 느낌

    왜 그런 거에서 배워야 하나 굳이

  • 3 4.23 15:16

    근데 이 당시(2010-2012년)의 오버그라운드 커리어에 대해서 논하는 것도 참 웃긴게

    이 당시에 TV에서 힙합은 지금(yo yo, flex, 돈자랑, 허세)보다도 더 단편적으로 소비가 됐거든요

    TV에 나올 수 있었던 힙합은 사랑 노래(다듀, 에픽) or 파티 타임!!(다듀, 슈프림팀) 밖에 없었어요.

     

    대중들에게 리얼 힙합이라고 해봤자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난 널 원해' 등 당시 기준 10년도 더 된 단일 OG 시스템이었고

    나머지는 그냥 음악중심 초반에 "올 여름을 달굴 신나는 힙합 비트! 슈프림팀~" 정도로 깔아주는 것 밖에는 더 없었죠

    어쩌다가 예능 나와서 잘 되면 그 사람이 매력적이게 받아들여져서 '랩퍼인데 호감인 연예인'이 최고커리어인 정도?

     

    반면에 언더그라운드 뮤지션/팬들은 그 당시에 그 누구보다 힙합 순수주의였어요

    TV 나가면 변절자, 라임이 많니 적니, 슈퍼매직에는 랩 8마디씩 밖에 없다 등등

    지금처럼 '좋은 음악이 좋은 거지' 하는 경향이 없고 되게 엄격하고 철저했죠

     

    결론적으로 저 당시에는

    1. 오버그라운드의 랩퍼들은 작품으로 평가받기 어려웠고 연예인으로서의 커리어가 더 중요하게 여겨짐

    2. 언더그라운드의 랩퍼/팬들은 오버그라운드는 무시하고 자신들의 영역을 더 공고하게 다짐

    3. 힙합씬 양분화 심화

    가 되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쇼미가 등장하고, 언더그라운드 씬은 많이 화나고,

    그치만 대중들 사이에서

    '잘하는 랩이 무엇인가'

    '저게 어떻게 힙합이냐 락이지'

    '아웃사이더는 확실히 이상하다'

    '씨잼은 저렇게 여유롭게 해도 잘하는구나' 등등의 담론들이 '오버' 팬들 사이에서도 생기게 됐고요.

     

     

  • 4.23 15:22
    @71084307

    추억이다 기억력 진짜 좋으시네요 ㅎㅎ

    격하게 공감

  • 4.23 18:31
    @71084307

    슈프림팀은 진짜 연예인으로서 큰 성공과 부였죠 엠블랙인가.. 주류 아이돌을 밀어내고 신인상을 탔으니

  • 4.23 20:22
    @어푸

    비스트

  • 4.23 21:48
    @어푸

    솔직히 이건 아직도 이해 안됨

    슈퍼매직 그렇게 인기가 많은곡도 아니었고 인지도가 확 떴던것도 아니었는데

  • @올간

    그때 비스트 엠블랙이 데뷔시즌이라 화력이랑 대중성이 약했다고는 하지만 ㅋㅋㅋㅋ 놀라운것같아요 차라리 땡땡땡이었으면 수긍했을텐데 아직도 놀라움 ㄹㅇ

  • 4.24 01:45
    @올간

    언더에서의 인기가 상상 이상으로 엄청났어서 메인스트림에서 적당히 높은 인지도 + 언더 시절 슈프림팀 팬들이 은근히 밀어준 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 4.24 09:37
    @71084307
  • 1 4.23 14:44

    이센스는 어나더레벨이죠

  • 1 4.23 14:46

    애초에 뉴블믹테와 에넥도트 만큼 작업물과

    컨트롤에서 영향력과 입지 같은 면모를 모두

    보여준 사람이 이센스밖에 없죠...

    정말 어나더 인듯

  • 4.23 15:30

    이렇게 보니 구도는 비슷하네요

    Mvld vs 뉴블러드믹스테잎

    2mh41k vs 에넥

    Vmc와 독고다이 vs 아메바에 돌진

  • 4.23 16:08
    @Nextone

    랩퇴물 vs 랩저능아 프레임 씌운것도 비슷한데

    이건 던밀스가 너무 잘받아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4.23 14:48

    이센스는 아예 비빌만한 사람이 없잖아요

  • 12 4.23 15:02

    근데 왜 갑자기 저스디스 이센스가 비교군이 된건지..

  • 4.23 15:03

    저스디스는 스스로 이미지 메이킹을 잘 해왔고

    와 랩 잘 한다. 딱 그정도 같아요.

     

    이센스는 딱 이센스만이 할 수 있는 걸 잘 보여주고.

  • 4.23 15:13

    맞죠.... 그래서 항상 OG얘기할 때 안 빠지는 것 같아요

  • 4.23 15:15

    3글자 4글자

  • 4.23 15:29
    @pdjbq
  • 센스는 서사적 구조가 완벽하죠ㅎㅎ 그야말로 마이클조던같은 존재

  • 7 4.23 15:48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니죠.

  • 3 4.23 16:15

    이센스 저스디스는 비교대상도 아니고 비슷하게 갖다붙일 건덕지도 없습니다

  • 1 4.23 17:26
    @호두쉬폰

    종종 이야기가 나오긴 했죠

  • 5 4.23 20:07
    @마라돈나

    전혀

  • 1 4.23 16:39

    손짜장과 짜파게티의 차이라고 봄..짜파게티도 맛있지만.

  • 4.23 16:53

    "야, 내가 많이 변했냐?"

  • 4.23 17:23

    비교하고 우위를 나눌 필요가 전혀 없음 그런거 아무 의미없으니 하지 마세요

  • 4.23 17:38

    이둘을 갑자기요?

  • title: Eminem (MTBMB)cbn
    4.23 17:45

    분위기도 전혀 안 비슷했는데 뭔

  • 1 4.23 17:46

    조금 갑작스럽군요.

  • 13 4.23 18:28

    이센스는 적어도 노선바꾸고 리스너탓 하는 추한행보는 안했지않나요 ㅋㅋ

  • 3 4.23 18:30

    대체 누가 이센스랑 저스디스를 묶었길래 갑자기..

  • 4.23 18:42

    쉐복 아닌가 ㅋㅋㅋ

  • 비교를 했었나요??;;

  • 4.23 20:34

    기어이 비교를 하시겠다면 10년 정도는 흐르고서야 비교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데뷔 시간도 그 정도의 차이가 있었으니

  • 9 4.23 23:20

    젓딧 젤 구린 건 걍 모든 걸 리스너 탓한다는거임

    젓딧 반례는 한국 힙합씬에 너무너무 많음

    반대로 젓딧처럼 변한사람도 본인이 디스했던 딥플로우부터 너무너무 많고

    변한거까진 괜찮은데 근데 또 자기가 디스했던 사람들이랑은 다르게 보여지고 싶어하니까 말이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구려지는거

  • 4 4.24 09:06

    에휴 편가르기 역겹다

    중고딩 일진놀이도 아니고 또 비교하고

    저스디스 내려치기 게시판인가 ㅋㅋ

    https://hiphople.com/kboard/20186035

  • @KIIS

    젓딧이 욕했던 거 지금 그대로 본인이 다 하고 있는데 그게 원래 본인이 계획한거라니 의도적인거라니 초딩도 안 믿을 말을 믿는 젓퀴벌레들이 있는 곳인데?

     

    이게 다 업보지 저스디스 내려치기 게시판으로 싸잡아서 퉁치려고 하지 마요

  • 4.24 09:48

    ?????????

  • title: Joey Bada$$316
    4.24 15:02

    으잉 둘을 비교 할만한 그런 사건이나 여론이 있었나요....? 약간 뜬금 비교....

  • 4.24 15:58

    굳이 비교하자면 김심야랑 비교할 점이 많은데 이것도 김심야 승인듯

  • 4.24 17:32
    맛 보지도 않고 거부하는 사람과

    맛을 볼만큼 보고 거부하는 사람은 차이가 크죠.

    근데 위에 분 말대로 시대가 달라서

    비교하기에 좀 그럼

  • 4.24 18:01

    흠....

  • 4.24 18:36

    글삭 plz

    매우 불편

  • 4.25 09:09

    그냥 이센스 힙합팬픽 저스디스 잼민픽부터 답 나오지 않나

댓글 달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음악 리스너들의 선택, 신예 AnnSnake의 첫 EP [ Like a Huntingtrophy ]2 AnnSnake 2021.05.07
공지 신예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한 [DRAFT] 캠페인을 진행합니다11 title: [회원구입불가]Beasel 2021.05.03
공지 [공지] 회원 징계 (2021.4.21) & 이용규칙 title: [회원구입불가]HiphopLE 2021.04.21
공지 [이벤트] 홍보 패키지를 진행하면 비트팩을 무료로 드립니다1 title: [회원구입불가]Beasel 2021.04.20
공지 [리뉴얼] 인디펜던트 뮤지션 홍보 패키지 3.0 안내 title: [회원구입불가]Beasel 2021.01.19
화제의 글 리뷰 [앨범리뷰] 김태균(TakeOne), 《상업예술》 (2021)28 title: Kanye West - The Life of Pablo라이프오브타블로 2021.05.10
화제의 글 음악 그렇게 문학성, 서사성이 고프시면 문학을 읽으세요64 과즙없는오렌지 12시간 전
화제의 글 일반 문학성, 서사성 고프면 문학을 읽으라는 쌉소리 안했으면 좋겟음3 title: Kanye West (2)ChiefKing 5시간 전
175260 음악 "너가 원하면 난 대마초를 팔겠어, 경찰의 눈을 피해서 살아가겠어"2 title: Guy-Manuel de Homem-Christo (2)검은콩두유 2021.04.23
175259 일반 창모 미스코리아5 kavyan 2021.04.23
175258 음악 힙합엘이 특4 title: 스월비스월비와함께춤을 2021.04.23
175257 일반 불리다바스타드 20 Birthday를 이을 4월 27일 '22 Birthday' 공개 예정8 이리던영애슬 2021.04.23
175256 음악 블랭 플레임2 title: MBDTFjhd 2021.04.23
175255 음악 비트메이킹을 진지하게 시작해보고싶은데...어떻게 어떤걸...?9 MEAGOUGH 2021.04.23
175254 일반 2010년대 초반, 언더와 오버 이야기 (쇼미 전 시대) #이센스 #슈프림팀 #쇼미10 71084307 2021.04.23
175253 일반 언제들어도 좋은 내메킷레인돌려내 2021.04.23
175252 음악 유튜브 채널 추천 title: Madvillainy라칵 2021.04.23
175251 그림/아트웍 오왼 - POEM III 발매 기념 팬아트1 M-Goose 2021.04.23
175250 일반 많이 거론 안되는데 내가 목 놓고 앨범 기다리는 아티스트들3 title: 뱃사공janeen 2021.04.23
175249 일반 올해가 아직 절반도 안 갔지만, 올해의 신인후보 후보가 누구 있다고 생각하시나요?18 브린이갑이다 2021.04.23
175248 음악 이번 달 앨범 때문에 통장이 위기네요ㅋㅋㅋ2 title: #BlackLivesMatter초로오 2021.04.23
175247 일반 비비도 예판 시작12 title: 수비슾라또 2021.04.23
175246 일반 네이놈 나우 다시보기 런칭~~~4 title: Kanye West (2)어푸 2021.04.23
175245 음악 키드밀리 클리셰 들으면서 네모난꼴 2021.04.23
일반 이센스와 저스디스의 차이점은 이거죠53 hhghhggg 2021.04.23
175243 음악 STROL×BRO&TIPS×NOVV×8balltown, BRO&MUSIC vol. 1 500장 한정판 LP 발매 title: Madvillainy라칵 2021.04.23
175242 음악 브린의 디스코그래피를 한 번 쭉 돌아보기 전에 브린의 다음 작업물이 나올까? | Day 25 브린이갑이다 2021.04.23
175241 인증/후기 노엘, 페노메코 주문 완료1 title: A$AP Rocky (TESTING)Timelapse 2021.04.23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