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종강할때까지 free from hell로 스트레스 견디면서 생활해서 프리더비스트보다 프롬헬에 애착이 더 갔는데...
오늘 과제하다 오랜만에 멘탈나가서 스트레스 풀 생각으로 신나는 두앨범 연달아 듣는 중인데
death valley-드라큘라2020으로 이어서 몰아치는 에너지가 정말 미쳤네요... 이게 멤피스의 에너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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