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소년이2021.03.09 22:25조회 수 1390댓글 63
전반을 뒤집어 반전으로
이런 유치한것도 ㄱㅊ으니 많이 알려줘여
너무 wavy하지만 아니지 파마
flexin' like a jellyfish
난자처럼 난관을 헤쳐나가
죽집처럼 죽을 용기로 담아
왜냐면 JK완 달리 내겐 항상 함께하지 shine이
난 귀Doo처럼 대가리가 뚫렸다
여자들과 현찰을 챙겨 마치 윤XX
난 베트남 국기의 별, 사방이 적
획을 긋고 그걸 부수랬어
무한대를 그려주려 쓰러진 팔자
연봉을 여의봉이라 발음해 맘 먹으면 쭉 늘어나기에
고개 숙인 남자지 발기부전 같이 반대로 난 전부 기발해.
날 좆같은 놈이라 해? 그럼 너는 좆도 아니란걸 알길 바라
여성부장관처럼 이 바닥의 대들보지
성난 개처럼 씩씩해
우리나라에 핵이 왜 필요해 내가 있는데 흐하핫!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장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든 고아의 꿈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꿈
내 꿈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꿈
내 꿈은 크게 노래 부르는 벙어리의 꿈
내 꿈은 사랑하는 사람의 작은 속삭임에
미소를 짓는 귀머거리의 꿈.Dream
가질수없는 꿈이지만, I have a dream
https://youtu.be/C1-bt11c5TY
이건 곡 전체
이해를 두번 해도 일만 나면 오해
한 겨울의 반팔티? 아마 추워(아마추어)
타블로와 스컬이 한창 디스전 할때 타블로가 스컬이 자주쓰는 가사인 '겨울에도 난 반팔로 reggae muffin buffalo'
라인을 인용한 펀치라인
본인은 누군가가 펀치라인이 뭐야? 라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이 라인 가지고 설명할 것
스컬이 내 주변엔 다 거친 애들만 있다고 하니까
니 친구가 뽀로로다!
했던것도ㅋㅋㅋㅋㅋㅋㄲㅋ
당시 하하랑 스컬이 같이 다녔는데 하하가 런닝맨에서 뽀로로 컨셉 잡고 다닐 때였음.
그래서 뽀로로 드립 나온 거
가요대전 사이퍼 맞죠 벌스 시작전에
그쵸 일명 하로로ㅋㅋㅋㅋ
뽀로로가 니 친구다 하하핳
일장기의 붉은 점은 내 조상의 핏방울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궁금했던건데 JK와 다르게 이거 뭔뜻이에요?
드렁큰타이거는 본디 1MC 1PD 체제였음.
그게 타이거 JK와 DJ Shine이었는데 Shine이 탈퇴하고 타이거JK만 남되 드렁큰타이거라는 그룹 자체는 유지한거죠(볼빨간사춘기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Shine 떠나고 홀로 남은 JK와는 다르게 내겐 Shine(빛)이 가득하다 라는 이중적인 의미입니다.
가사 진짜 재밌는데 안 유치하게 잘 씀
설명감사합니다. 드렁큰타이거를 잘 모르다보니...
내 똥냄새는 어떻게 참았어, 개코면서
[Cooler then the cool] 헉피 벌스
동메달을 아쉽다 말하는
나라에서 자란 우리
목에 금을 걸지 못하면
의미 없어, 앞길에는 빨간 불이
그게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주던 가사 한 줄이
이제는 거의 멸종상태라는
사실을 나는 언
제쯤이면 받아들일지
죽어라 일하는 친구들의
두 발을 빚더미에서
빼내기란 여전히 불가능
죽어라 해봐도 되지
않는 것들에 대해 죽어라
해보기나 하라는 정부의 반응
부자란 단어를 빼면
텅 비어버리는 아이들의
장래희망과 래퍼들의 verse
걔네들을 TV 앞으로
끌어당기는 마력을 지닌
미디어는 마치 투니버스
쉴 틈을 안 줘, 생각할 시간을
없애버리는 거나 마찬가지
그러니 출근하는 시간에
전화기로 확인하는 것들이
세상의 전부라 판단하지
스스로 결정하는 법을 잊어버린
이들의 대표적인 병명은 선택장애
자신의 취향이 뭔지도 모르니
모든 걸 물어봐, 저기 초록 검색창에
Dumb, dumb, dumb,
세상 돌아가는 꼴에는 무덤덤
머릿속은 텅텅, 흐리멍텅한 동공,
그냥 똥통 떨어져라, 똥통, haan
그런 이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면
그저 돈이나 벌고
싶다는 결론에 도달해
미디어와 정부는 경쟁을 부추기고
그사이에 우리의 씨를
말리는 법이 통과돼
그러거나 말거나란
태도로 일관하는 래퍼들에게서
이제야 기대를 거두지,
멸종 직전이라는
사실을 난 받아들이겠어
모두의 갈증을
전혀 해소할 수 없어,
니가 권한 소금물로는
사막이 돼버린 친구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가사 한 줄을 원해, 난
저도 이거 딱 생각났는데 ㅋㅋㅎ
출근 안하는 CEO, 허슬 안하는 래퍼
내 거품속에서 목욕하는 그녀들은 왜 예뻐?
모르는 게 약인 세상에 내가 앎
성씨부터 '최'고 이름 means HOV
엄만 내가 씹새끼면 엄마 직장인
고아원 아들들 뎃고와 살길
최씨와 고씨의 아들 최고의 피가 내려
죄 없는 자는 돌 던져되 된다는 말인가
돌 던지는 것건죄가 아닌가
현재 내가 서있는 위치는 아마추어지만
조만간 프로도 견제해
이들의 대표적인 병명은 선택 장애
모든걸 물어봐 저기 초록 검색창에
다들 모르는게 약이라고 해
의식이 병이 되어버린 세상이라 그래
다들 시간이 약이라고 해
현재가 병이 되어버린 세상이라 그래
한자처럼 획을 긋고 그걸 부수랬어
아빠가 쌌을 때부터 난 난 놈이었지
너희 유전자엔 나와 같은 깔롱이 없지
넌 겨울해 밤도 안됐는데 자꾸 만지려해
난 본죽 처럼 죽을 용기로 담아서 팔어
타블로 펀치라인 중에 재치있는게 많긴한듯
동음이의어 중의적 표현에선 타블로
촌철살인 느낌으론 씨잼
동음이의어, 재치, 촌철살인, 펀치라인 단어 그대로 한 대 맞은 듯 한 느낌 전부 잘 버무려진..
때론 저급하지만 블랙넛 펀치라인이 대부분 최고네요
한심한 당신
한 가지만 다시 말하지만
마지막까지 안심하지마 이 자식아
이 확실한 방식과 까칠한 자신감
니가 방심한 사이에 삽시간에 퍼질
fuckin' punchline
내 초라한 '현실'은''연필''로 써보는,
몇줄의 가사들과
반복되는 '''실패'''속의 나날이지만,
언젠가 이 상황을 반대로 뒤집어
'''성공'''을 ''필연''적으로 '실현'시키는 그 날을 만드리라.
내가 쓰는 가사 백인처럼 '니가'쓸 수 없지
내가사는 현실도 못 바꿔
난 쓴 걸 뱉지만 쓴 걸 뱉지 않아
Doodlebug to the Interstella 크리스토퍼도 놀란
채식주의하다 주의못해 결국채했지
니 인생 영원한 서포터도 채팅쳤어 ㅇㄷㅊㅇ
아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김
https://youtu.be/ODWfscR95S4
사방이 아역들인데 애들이 배우잖아
나와 너넨 한끝차이
너넨 dick, 난 야차
너네들을 때려잡아
키보드 한영키를 활용한 펀치라인 ㄷㄷ
사실 제가 방금 만듬 ㅈㅅㅋㅋ
폰치라인 ㄷㄷ
난 본죽 처럼 죽을 용기로 담아서 팔어 - 블랙넛
The one and only VJ, and now I'm back again
물론 이번에도 변화의 핵, again
그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헉피 라푼젤 라인이 무슨 노래였죠...
탑 나누며 탑으로 가두려 하지만 난 라푼젤~ 이런 내용...
Nuol의 finder네요
감사합니다! 오쇼뽀예 오랜만이군요
난 빚이란 단어를 뒤집어
결국엔 집을 샀지
- 쌈디
현실이 빈털털이어도 꿈은 조 단 위 muthafucka-!!
게이 정자처럼 사람되긴 글렀다
난 널 인간처럼 대했는데 오히려 난 차였어 너에게-카니발갱
나름대로 다 길이 있어 익힌 스킬 덕분에 미래 얘기 할땐 최소 Big E지
내 불행의 반을 떼어가길 바라서 너의 반쪽이 된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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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wavy하지만 아니지 파마
flexin' like a jellyfish
난자처럼 난관을 헤쳐나가
죽집처럼 죽을 용기로 담아
왜냐면 JK완 달리 내겐 항상 함께하지 shine이
난 귀Doo처럼 대가리가 뚫렸다
여자들과 현찰을 챙겨 마치 윤XX
난 베트남 국기의 별, 사방이 적
획을 긋고 그걸 부수랬어
무한대를 그려주려 쓰러진 팔자
연봉을 여의봉이라 발음해 맘 먹으면 쭉 늘어나기에
고개 숙인 남자지 발기부전 같이 반대로 난 전부 기발해.
날 좆같은 놈이라 해? 그럼 너는 좆도 아니란걸 알길 바라
여성부장관처럼 이 바닥의 대들보지
성난 개처럼 씩씩해
우리나라에 핵이 왜 필요해 내가 있는데 흐하핫!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장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든 고아의 꿈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꿈
내 꿈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꿈
내 꿈은 크게 노래 부르는 벙어리의 꿈
내 꿈은 사랑하는 사람의 작은 속삭임에
미소를 짓는 귀머거리의 꿈.Dream
가질수없는 꿈이지만, I have a dream
https://youtu.be/C1-bt11c5TY
이건 곡 전체
이해를 두번 해도 일만 나면 오해
한 겨울의 반팔티? 아마 추워(아마추어)
타블로와 스컬이 한창 디스전 할때 타블로가 스컬이 자주쓰는 가사인 '겨울에도 난 반팔로 reggae muffin buffalo'
라인을 인용한 펀치라인
본인은 누군가가 펀치라인이 뭐야? 라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이 라인 가지고 설명할 것
스컬이 내 주변엔 다 거친 애들만 있다고 하니까
니 친구가 뽀로로다!
했던것도ㅋㅋㅋㅋㅋㅋㄲㅋ
당시 하하랑 스컬이 같이 다녔는데 하하가 런닝맨에서 뽀로로 컨셉 잡고 다닐 때였음.
그래서 뽀로로 드립 나온 거
가요대전 사이퍼 맞죠 벌스 시작전에
그쵸 일명 하로로ㅋㅋㅋㅋ
뽀로로가 니 친구다 하하핳
일장기의 붉은 점은 내 조상의 핏방울
너무 wavy하지만 아니지 파마
flexin' like a jellyfish
난자처럼 난관을 헤쳐나가
죽집처럼 죽을 용기로 담아
왜냐면 JK완 달리 내겐 항상 함께하지 shine이
난 귀Doo처럼 대가리가 뚫렸다
여자들과 현찰을 챙겨 마치 윤XX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궁금했던건데 JK와 다르게 이거 뭔뜻이에요?
드렁큰타이거는 본디 1MC 1PD 체제였음.
그게 타이거 JK와 DJ Shine이었는데 Shine이 탈퇴하고 타이거JK만 남되 드렁큰타이거라는 그룹 자체는 유지한거죠(볼빨간사춘기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Shine 떠나고 홀로 남은 JK와는 다르게 내겐 Shine(빛)이 가득하다 라는 이중적인 의미입니다.
가사 진짜 재밌는데 안 유치하게 잘 씀
설명감사합니다. 드렁큰타이거를 잘 모르다보니...
내 똥냄새는 어떻게 참았어, 개코면서
[Cooler then the cool] 헉피 벌스
동메달을 아쉽다 말하는
나라에서 자란 우리
목에 금을 걸지 못하면
의미 없어, 앞길에는 빨간 불이
그게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주던 가사 한 줄이
이제는 거의 멸종상태라는
사실을 나는 언
제쯤이면 받아들일지
죽어라 일하는 친구들의
두 발을 빚더미에서
빼내기란 여전히 불가능
죽어라 해봐도 되지
않는 것들에 대해 죽어라
해보기나 하라는 정부의 반응
부자란 단어를 빼면
텅 비어버리는 아이들의
장래희망과 래퍼들의 verse
걔네들을 TV 앞으로
끌어당기는 마력을 지닌
미디어는 마치 투니버스
쉴 틈을 안 줘, 생각할 시간을
없애버리는 거나 마찬가지
그러니 출근하는 시간에
전화기로 확인하는 것들이
세상의 전부라 판단하지
스스로 결정하는 법을 잊어버린
이들의 대표적인 병명은 선택장애
자신의 취향이 뭔지도 모르니
모든 걸 물어봐, 저기 초록 검색창에
Dumb, dumb, dumb,
세상 돌아가는 꼴에는 무덤덤
머릿속은 텅텅, 흐리멍텅한 동공,
그냥 똥통 떨어져라, 똥통, haan
그런 이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면
그저 돈이나 벌고
싶다는 결론에 도달해
미디어와 정부는 경쟁을 부추기고
그사이에 우리의 씨를
말리는 법이 통과돼
그러거나 말거나란
태도로 일관하는 래퍼들에게서
이제야 기대를 거두지,
멸종 직전이라는
사실을 난 받아들이겠어
모두의 갈증을
전혀 해소할 수 없어,
니가 권한 소금물로는
사막이 돼버린 친구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가사 한 줄을 원해, 난
난 베트남 국기의 별, 사방이 적
저도 이거 딱 생각났는데 ㅋㅋㅎ
출근 안하는 CEO, 허슬 안하는 래퍼
내 거품속에서 목욕하는 그녀들은 왜 예뻐?
모르는 게 약인 세상에 내가 앎
성씨부터 '최'고 이름 means HOV
엄만 내가 씹새끼면 엄마 직장인
고아원 아들들 뎃고와 살길
최씨와 고씨의 아들 최고의 피가 내려
죄 없는 자는 돌 던져되 된다는 말인가
돌 던지는 것건죄가 아닌가
현재 내가 서있는 위치는 아마추어지만
조만간 프로도 견제해
스스로 결정하는 법을 잊어버린
이들의 대표적인 병명은 선택 장애
자신의 취향이 뭔지도 모르니
모든걸 물어봐 저기 초록 검색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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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병이 되어버린 세상이라 그래
다들 시간이 약이라고 해
현재가 병이 되어버린 세상이라 그래
한자처럼 획을 긋고 그걸 부수랬어
아빠가 쌌을 때부터 난 난 놈이었지
너희 유전자엔 나와 같은 깔롱이 없지
넌 겨울해 밤도 안됐는데 자꾸 만지려해
난 본죽 처럼 죽을 용기로 담아서 팔어
타블로 펀치라인 중에 재치있는게 많긴한듯
동음이의어 중의적 표현에선 타블로
촌철살인 느낌으론 씨잼
동음이의어, 재치, 촌철살인, 펀치라인 단어 그대로 한 대 맞은 듯 한 느낌 전부 잘 버무려진..
때론 저급하지만 블랙넛 펀치라인이 대부분 최고네요
한심한 당신
한 가지만 다시 말하지만
마지막까지 안심하지마 이 자식아
이 확실한 방식과 까칠한 자신감
니가 방심한 사이에 삽시간에 퍼질
fuckin' punchline
내 초라한 '현실'은''연필''로 써보는,
몇줄의 가사들과
반복되는 '''실패'''속의 나날이지만,
언젠가 이 상황을 반대로 뒤집어
'''성공'''을 ''필연''적으로 '실현'시키는 그 날을 만드리라.
내가 쓰는 가사 백인처럼 '니가'쓸 수 없지
내가사는 현실도 못 바꿔
난 쓴 걸 뱉지만 쓴 걸 뱉지 않아
Doodlebug to the Interstella 크리스토퍼도 놀란
채식주의하다 주의못해 결국채했지
니 인생 영원한 서포터도 채팅쳤어 ㅇㄷㅊㅇ
아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김
https://youtu.be/ODWfscR95S4
사방이 아역들인데 애들이 배우잖아
나와 너넨 한끝차이
너넨 dick, 난 야차
너네들을 때려잡아
키보드 한영키를 활용한 펀치라인 ㄷㄷ
사실 제가 방금 만듬 ㅈㅅㅋㅋ
폰치라인 ㄷㄷ
난 본죽 처럼 죽을 용기로 담아서 팔어 - 블랙넛
The one and only VJ, and now I'm back again
물론 이번에도 변화의 핵, again
그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헉피 라푼젤 라인이 무슨 노래였죠...
탑 나누며 탑으로 가두려 하지만 난 라푼젤~ 이런 내용...
Nuol의 finder네요
감사합니다! 오쇼뽀예 오랜만이군요
난 빚이란 단어를 뒤집어
결국엔 집을 샀지
- 쌈디
현실이 빈털털이어도 꿈은 조 단 위 muthafucka-!!
게이 정자처럼 사람되긴 글렀다
난 널 인간처럼 대했는데 오히려 난 차였어 너에게-카니발갱
나름대로 다 길이 있어 익힌 스킬 덕분에 미래 얘기 할땐 최소 Big E지
내 불행의 반을 떼어가길 바라서 너의 반쪽이 된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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