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was a mess of fucking Pandemic
겐세이에도 Me&Mr.B4D campaign
시간이 지나도 소중이 같은 변하지 않는
개돼지들을 다지고 올려 내 햄최치
Red A.p.p 전설의 레시피
트랩만 돈을 벌 줄 알았던 새끼는 새 됐지
갠 베겟잎이 마를 날이 없고
철 없는 아들의 어머니는 복장을 터지게 잼배질
붐뱁과 트랩은 괜히 뭔 봉변이야
실력이 먼저라니까 인스타 좀 Shut Down
성과급을 도입해야해 개좆밥들이 슈킹해 랩 머니
그리고 내 아카이브에 콧방귀를 끼지 주제도 모르고
넌 걍 양산품이지 존나 촌스러
I'm the problem of these idiots with no formula
조기축구회 앞에 The Son of tottenham
도루코 같이 날카로운 라이밍
여심은 못해도 낭심 저격엔 최적화된 화기
바이닐을 차핑해 주면 Hype me up
난 언더그라운드 YG
등장씬 마다 왕귀
괄시나 심한 비난,이간질,딴지 사이
최고로 유지하는 컨디션 민트 맛이나
난 수준 이상의 경지 장기판에서 Hop out한 랩 에스퍼 아키라
내 스튜디오는 바티칸
물론 이렇게 존나 떠들어도 몰라 내 라임의 견고함 다 대가리가 굳었지 포마드
타입 비트나 뽑아 외힙 가사들을 꼴라주하고
터무니 없이 개똥같은 멜로디로 포장하고
예술이라하면 팔리네 そんな ばかな !
난 수퍼비를 이해 돈 자랑은 못해 아쉽지만 말야
이 문화와 시장 둘 다 내 편이 아닌듯해 어쩌면 내 모든 가사들은 날 위한 발라드
하지만 그렇게 둘 수 없지 내 재능
별 계획도 없던 놈 힙합이 갱생을 시켰으니
피라미,뱁새들 죽이고 올려 이 예술의 레베루
구멍난 기준에 발라 쎄멘을
내 몫을 받을 때 까지 NEVER QUIT
연예인 아닌 랩퍼로 NEVER QUIT
역사에 나를 남길 때 까지 NEVER QUIT
힙합이 소중해 질 때 까지 NEVER Q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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