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재범님 선정했습니당
컴필앨범, 개인앨범드랍, 레이블 멤버들의 방송출연 등등 제일 영향이 컸었던거 같아서 선정했는데
어떤분은 스윙스님을 선정하셨드라구요
확실히 플레이어 개인활동으로 보면 저도 스윙스에게 더 큰 감흥을 얻었어서(개인앨범, 방송출현 등) 받을만하다고 생각되는데
다른 올해의 아티스트를 꼽으신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당
저는 박재범님 선정했습니당
컴필앨범, 개인앨범드랍, 레이블 멤버들의 방송출연 등등 제일 영향이 컸었던거 같아서 선정했는데
어떤분은 스윙스님을 선정하셨드라구요
확실히 플레이어 개인활동으로 보면 저도 스윙스에게 더 큰 감흥을 얻었어서(개인앨범, 방송출현 등) 받을만하다고 생각되는데
다른 올해의 아티스트를 꼽으신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당
뱃사공이요 하나의 정규와 하나의 EP, 딩고와의 컨텐츠, 많은 피쳐링, 여러 콜라보등의 이유로...
뱃사형님도 올해 허슬하셨져
컨텐츠 등장도 많으셨던거같은데 앨범단위가 두장..ㄷㄷ
역시 최고의 군둥이답군요
아 뱃사공을 생각 못했네요
염따!!!
전 코쿤이요.
뱃사공
앨범고ㅓ 작업물 기준으로 했을때 가장 좋았었네요
응원하는 맘으로 pH-1 올해 진짜 허슬했는데 언급이 너무 없어서 좀 슬픔여 ㅠ
저는 스윙스를 잊고 있어서 박재범 뽑았는데 스윙스가 생각났으면 스윙스 뽑을 듯
개인적으로, 너무 오랫만의 정규앨범이 너무 좋았어서.. 뽑았어요. 못 받을거 같지만 ㅠㅠ
빌
솔직히 몇년전부터
국힙은 박재범 더콰이엇의
영향아래서 벗어나지 못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또 박재범 뽑을까 했는데,
딴 인물이 됐으면 좋겠다 싶어서
식케이 뽑았음.
저는 팬심으로 김심야 투표했습니다ㅋㅋㅋ 번들1 도그 둘다 너무 좋았고 피쳐링도 흠잡을데가 없어서... 군대만 좀 늦게 갔어도 포텐 터질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더라고용
빌스택스
bill stax
팬심으로 브린을 추천하고 싶었는데 (EP 2장, 12곡짜리 컴필에서 9곡 참여, 유튜브 컨텐츠 4개, 피처링 은근 많이)
정규 단위의 작업물이 없고 영향력이 그렇게 큰 것 같지는 않아서...
박재범 추천했습니다
식케이
저도 박재범 뽑았어요 전체적으로 생각해봤는데 제 기준에는 박사장님이 딱이더라고요
빌스택스
앨범 두 개에 피쳐링 찢은 김심야요
저도 제이팍 ㅋㅋ
재범
스윙스
박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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