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joon20012020.08.24 13:02조회 수 901댓글 5
한국에선 좀 촌스럽게 들려도 트로트 문화가 없는 외국에선 꽤 신선할 것 같아요. 제가 아는 교포 친구들은 우디가 도착 사이퍼랑 how we rock에서 제일 인상 깊었다고 하네요.
가사 모르고 들을 때는 확실히 멜로디컬하고 변칙적인 우디가 듣기 재밌음
마치 좀비영화 부산행이 우리나라에선 왜 신파 끼얹었냐고 욕먹지만
해외에서는 오 신선한데? 하는 느낌
우디 저는 좋게 들었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 같네요
저도 갠적으로 도착에서만큼은 우디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엘이 반응보면 불호가 꽤 많은거같아서 아쉽네요,,
해외에서는 더 신선하게 들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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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모르고 들을 때는 확실히 멜로디컬하고 변칙적인 우디가 듣기 재밌음
마치 좀비영화 부산행이 우리나라에선 왜 신파 끼얹었냐고 욕먹지만
해외에서는 오 신선한데? 하는 느낌
우디 저는 좋게 들었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 같네요
저도 갠적으로 도착에서만큼은 우디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엘이 반응보면 불호가 꽤 많은거같아서 아쉽네요,,
해외에서는 더 신선하게 들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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