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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2020.04.28 02:29조회 수 1221댓글 11
ㅇㅇ
살짝 아쉬운건 아예 완전 컨셔스하게 갔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도 조금 듦
몇몇 트랙은 앨범의 주제의식과 완전 동떨어져있는 느낌이라
전 오히려 너무 컨셔스해서.. 좀 무거웠네요. 캐릭터적으로 좀 더 성장하고 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었어요.
어쨌든간에 이전작들보다는 훨씬 퀄리티있었고 수퍼비도 이제 곡들을 빨리 낸다기보다 이런식으로 공들여서 내줬으면..
그런 마음에 리뷰 썼는데 묻혔죠 뭐
언젠가 다시 올라왔으면.. 리뷰 잘보겠습니다
우연이었겠지만 양아치가 막혀있던게 신의 한 수
영앤리치 유튜브에 수퍼비가 자기 랩앨범 설명한 영상보면 우연은 아니고 튀어서 최종적으로 뺀게 맞는거 같더군요
오 선택을 잘 했네요
오 몰랐던 사실이네요
악에 받친 수퍼비가 느껴졌어요. 조금 더 힘을 빼고 여유를 가졌을 때 수퍼비는 또 한번 엄청난 성장을 할거 같아요
이전 앨범들처럼 너무 힘을 빼면 그건 또 아쉬울것 같아요.
진짜 그 오묘한 사이 어딘가를 짚어내야 할듯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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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아쉬운건 아예 완전 컨셔스하게 갔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도 조금 듦
몇몇 트랙은 앨범의 주제의식과 완전 동떨어져있는 느낌이라
전 오히려 너무 컨셔스해서.. 좀 무거웠네요. 캐릭터적으로 좀 더 성장하고 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었어요.
어쨌든간에 이전작들보다는 훨씬 퀄리티있었고 수퍼비도 이제 곡들을 빨리 낸다기보다 이런식으로 공들여서 내줬으면..
그런 마음에 리뷰 썼는데 묻혔죠 뭐
언젠가 다시 올라왔으면.. 리뷰 잘보겠습니다
우연이었겠지만 양아치가 막혀있던게 신의 한 수
영앤리치 유튜브에 수퍼비가 자기 랩앨범 설명한 영상보면 우연은 아니고 튀어서 최종적으로 뺀게 맞는거 같더군요
오 선택을 잘 했네요
오 몰랐던 사실이네요
악에 받친 수퍼비가 느껴졌어요. 조금 더 힘을 빼고 여유를 가졌을 때 수퍼비는 또 한번 엄청난 성장을 할거 같아요
이전 앨범들처럼 너무 힘을 빼면 그건 또 아쉬울것 같아요.
진짜 그 오묘한 사이 어딘가를 짚어내야 할듯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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