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가 여러 상황으로 인해서 힘들지는 않을까, 오지랖일 수도 있는 걱정이 듭니다.
하지만 항상 그랬듯이 잘 해낼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어린 나이부터 꾸준히 좋은 음악을 들려준 도끼에게 너무 고마워요.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돈 자랑, 허세로 들릴 수 있었겠지만 저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음악들이었습니다.
이 문화를 너무도 사랑하는 도끼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저 역시도 그로 인해 더욱더 힙합에 빠지게 됐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그랬겠지만, 앞으로는 더 도끼가 행복하게 음악을 하며 살길 바랍니다. 오랫동안 힙합을 위해 왔고 래퍼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리스너들을 즐겁게 해줬던 도끼이기에 이런 마음이 듭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저도 도끼 엄청 팬으로 미국에서 크게 성공해서 한국에서 공연 함 해주면 좋겠네요 요즘 좀 힘들꺼 같긴한데 잘 해낼꺼라 믿어요!!
저도 도끼 응원해요
이또한 지나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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