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말이되는건지 믿겨지지가 않네요
어떻게 만5세밖에 안되는 나이에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 할수가 있는지..
친구들한테 망을 보라고 지시하는등 계획된 범죄라고 보여질수밖에 없네요
진짜 악마같은 사람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거 같습니다
집안환경,부모의 잘못도 크다고 보여집니다 아이앞에서 어떠한 행동을 하고 교육시켰길래 그렇게 되었는지..
피해아동은 매일밤을 두려움에 떨면서 잠도 못자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안타까워요
가해 아동과 부모님은 평생반성하고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미친거 같아요ㅜㅜ
이건부모가 무조건적으로 피해보상해야죠
그 아버지가 14년차 국가대표 선수라죠
구란줄 알았는데 진짜였어요? 미쳤네. 5살이 도대체 뭘 보고 성폭행할 생각을 해?
미쳤다;;처벌하기도 애매하고, 안 처벌할순없고...
럭비선수 김성수; 관상이 사이즈 나옴
겁나충격적이네요ㅡㅡ 나 일곱살까지 엄마랑 여탕다니면서 그런생각 한번도안했던거같은데 도대체 어떻게하면;;
점점 순수함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무섭네요 ㄷㄷ
초등학생만 됐어도 어디서 나쁜거 봤나보다 할텐데 나이 보고 너무 소름돋았어요
요즘 애들은 애들이 아닙니다 저 얼마전에 백화점 안에있는 여아 키즈마네킹 바지벗기고 이상한짓하던 4살?쯤으로보이는 애를 봤는데 심지어 동생은 더 쪼끄맸음 그거보고 ㄹㅇ
어린이에 대한 생각이 크게 뒤흔들림 스마트폰을 쥐어주니 벌어지는 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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