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설리는 억울한 면이 좀 있는데 스윙스같은 경우는 본인이 뿌린 씨앗이 너무 많음 저 고딩때부터 팬이였고 불편한 진실 드립때도 욕하긴 했지만 그래도 더이상 안하겠지 하면서 좋아하긴 했는데 실수치곤 너무 굵직한것들을 반복하다보니 그냥 그 사람에 대한 기대를 접음 그렇다고 이유없에 욕 하는 사람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지만 스윙스는 확실히 본인이 욕먹을 짓들을 객관적으로 봐도 많이 했음
객관적으로 비판받을 일을 많이 저질렀다고 해서 그에 맞춰 욕하기보다는 '그럴 수도 있지'라며 보고 넘기길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일까요. 애초에 객관적이라는 기준은 누가 만들었나요. 어느 한 사람의 주관에서 다른 사람의 행동을 판단하지 않기위해 법이라는 기준이 만들어져 있는 건데 대체 누가 법을 대신해서 한 사람의 행동을 판단할 수 있나요
뉴스에 스윙스기사 보면 숨만쉬어도 욕먹는 경지던데..
짠함
스윙스 기사 떳을 때 보이는 인터넷 불링보면 개차반 그 자체
'그럴 수도 있지'라며 보고 넘기길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일까요.
애초에 객관적이라는 기준은 누가 만들었나요.
어느 한 사람의 주관에서 다른 사람의 행동을 판단하지 않기위해
법이라는 기준이 만들어져 있는 건데
대체 누가 법을 대신해서 한 사람의 행동을 판단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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