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디스토피아 혹은 세기말적인 바이브가 매력적임.
근데 이렇게 특유의 바이브 있는 사람은, 자기가 좀만 노력하면 씨잼마냥 스타일을 확 넓힐 수도 있으니 미래도 기대 됨.
아쉬운 점이라면 추구하는 스타일이 뭔가 혼자 기교넘치게 끌고나가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고건 아쉬움
특유의 디스토피아 혹은 세기말적인 바이브가 매력적임.
근데 이렇게 특유의 바이브 있는 사람은, 자기가 좀만 노력하면 씨잼마냥 스타일을 확 넓힐 수도 있으니 미래도 기대 됨.
아쉬운 점이라면 추구하는 스타일이 뭔가 혼자 기교넘치게 끌고나가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고건 아쉬움
자기 최고장점으로 정규앨범 내서 박살내고 그 다음에 변화해도 늦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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