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후보들을 볼때 닿는 순간이 들어가기는 어렵다고 봄
올해의 앨범 부문에는 누가 봐도 닿는 순간이 선정되기 힘들고 남은 부문이 과소평가된 앨범 부문인데(창모도 이 부문에 포함 안된걸 언급한거라고 예상)창모는 과소평가된 앨범에 선정된 후보들 만큼 과소평가 받지도 않았다고 생각.
퀄리티는 정말 상당한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좋게 들었는데, 그만큼 리스너들에게 반응도 꽤 있었고 평가도 좋았던 앨범이었다고 생각함
차라리 과소평가된 앨범에 선정이 되야하는데 안되서 아쉬운 앨범을 뽑는다면 퀄리티 좋은데 생각보다 평이 안 좋았던 다크룸이나, 리스너들에게도 화제가 많이 안된 파운데이션 볼륨 4가 들어가는게 맞다고 봄
올해의 앨범 부문에는 누가 봐도 닿는 순간이 선정되기 힘들고 남은 부문이 과소평가된 앨범 부문인데(창모도 이 부문에 포함 안된걸 언급한거라고 예상)창모는 과소평가된 앨범에 선정된 후보들 만큼 과소평가 받지도 않았다고 생각.
퀄리티는 정말 상당한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좋게 들었는데, 그만큼 리스너들에게 반응도 꽤 있었고 평가도 좋았던 앨범이었다고 생각함
차라리 과소평가된 앨범에 선정이 되야하는데 안되서 아쉬운 앨범을 뽑는다면 퀄리티 좋은데 생각보다 평이 안 좋았던 다크룸이나, 리스너들에게도 화제가 많이 안된 파운데이션 볼륨 4가 들어가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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