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션과는 충돌없이 일적인 문제때문에 계약 종료후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은거고, 비프리의 계약해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 오케이션이 벌어들이는 수입에 비해 인풋이 너무 많이 들어가 회사 입장에서는 오케이션을 데리고 있던 게 손해였기 때문에, 회사측에서 계약 종료후, 계약 연장을 요구하지 않음. (오케이션이 만들어논 음원이 많은데 공개를 하지 않는 등 수익을 벌어들이려는 의지가 적었고, 비자 관련 문제로 회사에서 벌금을 내고 변호사를 선임하는등 회사측에서 막대한 손해를 입었었다고 함.) - 오케이션은 회사를 나갈때 회사에 고마운 마음을 갖고 나감.
오케이션은 그걸 고마워 해서 계약 해지때도 음원수익 안받아도된다고 까지 했었다네요
CJ계약이라던가 다른 문제로 하일라이트를 나간건 아니라고
- 오케이션과는 충돌없이 일적인 문제때문에 계약 종료후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은거고, 비프리의 계약해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 오케이션이 벌어들이는 수입에 비해 인풋이 너무 많이 들어가 회사 입장에서는 오케이션을 데리고 있던 게 손해였기 때문에, 회사측에서 계약 종료후, 계약 연장을 요구하지 않음. (오케이션이 만들어논 음원이 많은데 공개를 하지 않는 등 수익을 벌어들이려는 의지가 적었고, 비자 관련 문제로 회사에서 벌금을 내고 변호사를 선임하는등 회사측에서 막대한 손해를 입었었다고 함.)
- 오케이션은 회사를 나갈때 회사에 고마운 마음을 갖고 나감.
오케이션의 경우에는 거의 트러블이 없었고, 다만 지향하는 방향이 오케이션은 "어 저 사클에 이거 올릴게요", "아 그건 멋 없어서 좀 별로..." 이런 식이라 수익 창출과는 거리가 있었대요. 하이라이트의 전략적인 사업 방향성과 맞지 않았던 거죠.
때마침 잊지마가 블로우업 되고 '코홀트를 레이블화하자'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다고 해서 팔로알토와 하이라이트 임직원들이 상의해서 오케이션에게 따로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권유했다고 해요. 오케이션도 그게 맞는 것 같아서 동의했다고 하고요.
참 자세히는 못 들었지만, 오케이션이 비자 문제로 해외 활동이 어려울 때 하이라이트 회사 측에서 그걸 해결해주고 해서 오케이션 같은 경우에는 회사 측에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괜찮은 끝맺음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머 피쳐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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