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쓰면 상당히 저급한 가사를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결합시켜 예술로 승화한 노래.jackson pollock은 붓에 페인트를 묻혀 캔버스에 뿌리는 기법으로 추상표현미술주의란 미술의 새 지평을 연 인물로예술가를 언급하는 가사로썬 감히 우주최강곡이라고 생각합니다.pollock의 발언중 "먼저 할 수 있는건 피카소가 다했다" 리는 말이 있듯이국힙 피카소 빈지노에게 이 말을 던짐과 동시에 폴록과 같이 새 지평을 열 사람은 과연 누가 될까요?
미술 배워서 그런지 미술과도 잘 연관시키고 관점 자체가 타 래퍼들과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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