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들으면서 왜 이렇게 래퍼들을 자기 잣대에 맞추려 드는지 모르겠음;;
그냥 싫으면 안들으면 되지않나?
Talib_??? 이새끼도 병신인게 글 읽어보니
대법관마냥 자기자신이 미래가 꾸졋으니 미래는 명반이 아니다!
녹색이념은 명반이다! 라고 확정지으며 외치는게 존나 꼴사나운데 저만 그런가요?
Talib ????: 저스트뮤직 왜 싫어하죠?
그럼 넌 vmc 왜 싫어하냐; 이유가 있으니 싫어하는거지
괜한 힙부심이 다른 논쟁거리를 만들어냄 저 사람 어떻게좀 했으면 좋겠음
자기 귀가 절대적인줄 아는가 누구에겐 명반이 다른사람에겐 명반이 아닐수도 있음 저러니 힙찔이니 힙부심이니 쇼미충이니 개소리가 생기는거임;
그냥 싫으면 안들으면 되지않나?
Talib_??? 이새끼도 병신인게 글 읽어보니
대법관마냥 자기자신이 미래가 꾸졋으니 미래는 명반이 아니다!
녹색이념은 명반이다! 라고 확정지으며 외치는게 존나 꼴사나운데 저만 그런가요?
Talib ????: 저스트뮤직 왜 싫어하죠?
그럼 넌 vmc 왜 싫어하냐; 이유가 있으니 싫어하는거지
괜한 힙부심이 다른 논쟁거리를 만들어냄 저 사람 어떻게좀 했으면 좋겠음
자기 귀가 절대적인줄 아는가 누구에겐 명반이 다른사람에겐 명반이 아닐수도 있음 저러니 힙찔이니 힙부심이니 쇼미충이니 개소리가 생기는거임;




다니다 강퇴 당한 힙합에리 <- 이 사람 같더라구요. 댓글 복붙할게요.
저도 VMC 좋아하고 넉살 좋아하는 팬이지만 이번 행보에 대해 굉장히 안타깝고 실망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순점이 너무 많기에 팬으로써 쉴드 칠 마음도 없고 글에 공감하는 부분들이 있다만.. 참 이분 티가 많이 나네요.
힙합에리, 글쓴이 둘의 공통점 적어보겠습니다.
1. 극성젓뮤빠(참 안타까운 게 참 멋있는 레이블인데 가끔 이런 분들 때문에 눈쌀 찌푸려지네요.)
2. 오케이션 싫어함(힙합에리, Talib_Kweli 글 작성자 검색해보면 나옴.)
3. 슈퍼비 좋게 봄. 마찬가지로 검색해보시길.
4. VMC 및 VMC 멤버 극 혐오함.
5. 같잖은 어그로로 관심을 쟁취하고 싶어 함.(불쌍하네요..)
6. 인터넷 말투는 습관이기에 띄어쓰기 같은 것들이 매우 흡사함.
7. 공통점은 아니지만 힙합에리 5월 초 강퇴, 글쓴이 5월 31일 첫 글)
이런 인터넷에서 관심받고 싶어하고 커뮤니티 활동 더럽게 하시는 분들
보면 대게 현실에서 열등감에 사로잡혀 사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마음이 아프네요. 참 좋은 취지에 글은 맞습니다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자기 취향에 안 맞으면 거르면 되는 것을 까내리기에 급급한 게 참 보기 안 좋고 글쓴이의 귀 닫고 내 말만 할거양 빼애애액 하는 걸 보니 역겹기 그지없네요..
솔직히 힙합에리 그 분은 국게 공식 개그맨이었는데..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견은
저는 딥플이든 젖뮤든 vmc든 다 좋아합니다 물론
딥플로우 실망스러운건 맞는데 그래도 자기 생계를 이어가기위해 큰그림 그리는 사람의 욕심이라 저는 사람대사람으로써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능력이 후달리는 레이블이 아니라서 할려면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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