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빼먹어서 앨범 두개 들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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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들은 앨범범 앨범 들은은

Genius/GZA - Liquid Swords
3.2/5.0
근본인것도 알겠고 명반인것도 알겠는데 지루했습니다.
제가 붐뱁을 싫어하는것도 있지만, 딱히 인상 깊은 트랙이 없었어요.
그래도 랩은 겁나 잘하긴 하더라구요. 비트는 잘 모르겠어요.
살짝 붐뱁은 담백한 맛으로 먹는거같은데 아직 전 잘 못느끼겠어요.
그래도 슴슴하니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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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es Aviv - Black Pleasure 2012
3.9/5.0
Cities Aviv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초기작을 들어봤습니다.
일단 가장 눈에 띄는점은 지금과 다르게 베이퍼웨이브를 시도한것 같아요.
80~90년대 샘플들을 독창적이게 풀어내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리버브 같은 이펙터를 과도하게 걸면서 몽환적인 느낌도 느껴졌어요.
초기작이나 지금이나 4박 무시하는 샘플링은 여전했어요.
랩보단 프로덕션이 중심인거 같았어요. 랩은 잘 들리지도 않음 ㅋㅋ
한줄평은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 앨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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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들은 앨범(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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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추천 ㄱㄱ




12월 12일날 딱대라
앱스트랙 힙합단을 향한 선전포고문을 올리겠습니다
제인 리무버 frailty
Revengeseekerz 들을려고 하는데 어떰?
존나 좋지만 안 익숙하면 그냥 귀 터지거나 피로해질 수 있어서 좀 덜 시끄러운 frailty 먼저
오히려 좋아
그럼 Revengeseekerz ㄱㄱ
블루프린트해줘염
저거 아비브 커하임
그건 아님. GUM
언니네이발관 5집, 2집
래퀀 Only Built 4 Cuban Linx는 더 자극적임
이분은 자극적일수록 무자극으로 느끼시던데
12월 12일날 딱대라
앱스트랙 힙합단을 향한 선전포고문을 올리겠습니다
그렇다고 국가 장악까지 할 필요는 없잖아!!
앱스트랙 힙합단이 지배한 엘이에서
에너지 넘치는 익페와 붐뱁이 진정한 힙합임을
일깨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앱붕이들 참교육이 필요하긴 해
붐뱁은 좀
팩트는 붐뱁 90년대 시절이 힙합 황금기였다는거임
제인리무버 100번 듣고 오기 실시
이미 오늘도 들었으니까 걱정 ㄴ
헉
진짜 찐막으로 켄드릭보다 뛰어난 리릭시스트 Lupe Fiasco의
Tetsuo & Youth ㄹㅊㄱ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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