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90210이요. 첫 앨범을 로데오로 돌렸는지 처음 들을떼 충격이였음.. 스캇 목소리,플로우,힐 피쳐링,비트등 완벽한 곡..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아이콘] Chief Keef 등 아이콘 출시 / 5월 아이콘 설문216 |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 2025.04.19 | ||
| [공지] 회원 징계 (2025.03.23) & 이용규칙29 | 힙합엘이 | 2025.03.23 | ||
| 화제의 글 | 인증/후기 | 첫 LP14 | 그냥저냥그래 | 23시간 전 |
| 화제의 글 | 음악 | 디지털나스도 이제 좀 힘들겠다....16 |  외힙린이 | 13시간 전 |
| 화제의 글 | 인증/후기 | 댓글 달기만 해도 만포씩 이벤트35 |  따흙
Hustler
| 17시간 전 |
| 184694 | 일반 | 3년뒤에 보니까 지리는 칸예 라이브2 |  ripdoom | 2024.07.09 |
| 184693 | 음악 | 프로듀싱은 역시5 | 칸예아들 | 2024.07.09 |
| 184692 | 음악 | 스캇 최고작 아스트로월드라 생각했는데7 |  Grrrrrrr | 2024.07.09 |
| 184691 | 일반 | 힙x, 혐주의) 엘이에 이런광고도 떴었군요13 | 노는아이카르티 | 2024.07.09 |
| 음악 | 외힙들으면서 가장 감동이였던 노래있나요?28 |  Ghwn | 2024.07.09 | |
| 184689 | 음악 | 4th Dimension - unofficial music video | 노는아이카르티 | 2024.07.09 |
| 184688 | 음악 | Runaway6 | 노는아이카르티 | 2024.07.09 |
| 184687 | 음악 | 내는 것마다 최소 수작 이상은 뽑는 분들1 | yeezus | 2024.07.09 |
| 184686 | 음악 | 얘네 3년 이내로 존나 뜬다14 |  문학 | 2024.07.09 |
| 184685 | 일반 | 오늘 만든 뉴비 탑스터3 | Churxh | 2024.07.09 |
| 184684 | 일반 | 외힙 듣다 보면 우울해짐11 | 김베이비킴 | 2024.07.09 |
| 184683 | 음악 | 한국 와서 이거라도 틀어줘라2 |  trip-io | 2024.07.09 |
| 184682 | 음악 | 루페 신보 들어봤어요5 |  K드릭라마 | 2024.07.09 |
| 184681 | 일반 | 피식대학 돌아왔네요 앤더슨팩과 함께28 |  너도밤나무 | 2024.07.09 |
| 184680 | 일반 | 리스닝파티 재밌게 즐기려면6 |  아니 | 2024.07.09 |
| 184679 | 일반 | SGP를 들어요1 | LATER | 2024.07.09 |
"RUNAWAY"
"RUNAWAY"
+call me maybe, pizzicato five
브록햄튼의 HONEY
후렴 멜로디가 너무 울컥합니다
비욘세 샘플링이 재밌음
https://youtu.be/5S6az6odzPI?si=g9KqBzbCVz93EUHh
https://youtu.be/WibQR0tQ0P8?si=Wguwz3-Oel8ZJhcO
제가운건 아니지만
타일러가 카티 R.I.P. 듣고 운적이 있대요
bought a crib for my mama off that mumblin' shit 이 라인이 감동적이였다고 그랬음ㅋㅋㅋㅋㅋ
https://youtu.be/tkPoOvVnbRk?si=YMsNtozoq00phDKt
https://youtu.be/U93kSTdLfdY?si=TdNA_FdV7shT-k-q
https://youtu.be/B3NmMKfl3Ic?si=ge1Y8gA3z_Smg-RZ
너무 힘든날 kendrick lamar-now or never 듣는데 수도꼭지마냥 눈물 나왔음 위로가 많이 됐죠
N.Y states of mind
이거 듣고 '옛날 곡이 이렇게 좋다고?' 같은 충격을 느꼈음
저도요 ㅋㅋ
칸예 waves
인저리리저브 bye storm
켄드릭 i
A BOY IS A GUN…
로직 언더프레셔
Hey mama 그래미 버전
가사가 공감이 많이 됐고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처음에 듣고 울었더랬죠
아직도 들으면 눈물날 것 같음
Big K.R.I.T 잊고 있었네
진짜 좆되는 곡 개많음 ㄹㅇ
Good news
Lupe Fiasco - Hiphop saved my life
투팍 Life Goes On…
Now Or Never
TEAM, Man On The Moon
Violent Crimes, Heard’ Em Say
3005, Sweet Things, Final Church
Over My Dead Body
2009
Heaven All Around Me
27 Clubs
That Old Nu-Nu
Come To Life
Life Of The Party
family business
ghost town
jesus lord
Ghost Town
Through the wire
Runaway
Devil in a new dress
New slaves
1-800-273-8255
Under pressure
YSIV
Space Bound
Sweet/I thought you wanted to dance
Fucking young/perfect
See you again
Now or never
The heart part 5
I
Sledom
Bounce back
All your fault
My eyes
생각이 안나서 이정도... 감명받은 곡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추리지도 못하겠네요
Runaway
Only One
Ghost Town
Hey Mama
Robocop
Coldest Winter
Wouldn't leave
대 예
God is
Walkin
POWER APPROACHES
BIG LOVE
REAL LOVE
RIO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