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8bYHzu-CrA?si=_4oyNUO4aS5fv1WY
앨범 작업기 얘기 물으니 앨범 작업은 2019년부터 했고, 앨범명은 2022년에 정했는데, 이 시기동안 작업하면서 정말 하루종일 약빨고 알콜 중독자처럼 지내며 100여곡의 데모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잃어버린 5년을 보냈지만 결국 이렇게 냈다네요.ㅋㅋㅋ 그럼에도 데모곡이나 프로듀서와의 시너지는 좋았다고 회상하는거 보니 만족했었나 싶구요.
추가로 Pop 같은 곡의 경우엔 많이 써 둔 가사들을 재활용하면서 추가 작업으로 곡들을 더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인터뷰어가 이게 너의 Lost Tape인 거네 라고 하네요.ㅋㅋ
19년부터 했으면 진짜 오래작업했네요 ㄷ
전작 내고 투어한 다음 골프말고는 두문분출 하다싶이 지내다 보니 몇년이 지나간 셈이죠.
리뷰도 쓸 건데, Mac Miller 죽음으로 인한 영향도 어느정도 있었다고 봅니다.
골프 중독으로 마약 중독을 이겨낸건가
https://youtu.be/pKt_Sl6BfyU?si=_1uB1irYMQYQWHSx
이 영상에서 보면 그런것도 아닌거 같음.ㅋㅋ 골프는 그냥 취미 생활이면서 겸사겸사 광고도 찍기도 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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