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Rodeo,Forever story,DAYTONA,4eva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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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playalisticadillacmusik
Stankonia
아 이거 까먹었네
갠적으로 아웃캐스트 최고작
Aquemini, A Piece Of Strange, Paper Trail, Rodeo, TA13OO, The Forever Story 정도네요
오 저랑 조금 비슷하시네요
ATLiens
The Forever Story
Mista Thug Isolation
Rodeo
4eva Is a Mighty Long Time
A Piece of Strange
ATliens 추
릴어매가 남부인줄은 몰랐네요
남부 맴피스 랩이죠 근데 이제 익페맛이 많이나는
갠적으로 릴어매 들으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저 어려운 걸 어케 느끼는거야..
Mystic stylez
Stankonia
4eva Is a Mighty Long Time
요즘 이거 진짜 많이 듣는중..최애 트랙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이 앨범은 인터루드까지 진짜 전곡을 다 버릴거 없이 사랑하는데 하나만 꼽으라면 무조건 keep the devil off 꼽습니다
전 아직은 좀 더 대중적인 사이드1을 좀 더 좋아하는거 같네요 특히 Subenstein
daytona,gum,accompanied by a blazing solo
타13부
K.I.N.G
스탱코니아, the forever story, daytona
Forever story(콘서트도 다녀옴) 4eva, atliens… 특히 각각 kody blu 31, get away, atliens는 힙합 전체로 쳐도 최상위 명곡들
영원한 이야기 콘서트는 좀 부럽네요
최애트랙도 저랑 겹치네요
다같이 Swang on~ 할때는 제 인생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일듯 전율이 그냥
저도 다녀왔지요 헤헷
Soul food, the minstrel show, super tight, aquemini, the diary
10년대 이후랑 멤피스는 포함하면 너무 많아질거 같아서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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