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띵반들과 함께 한 오늘 입니다. ‘그 분’ 께 영향을 받아 저도 오랜만에 덕질 좀 했습니다.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pink floyd 처음 들어보는데 money 랑 us and them 그 두 곡이 너무 좋았구요 wish you were here도 들어보고싶네요.
what’s going on - marvin gaye
닼사문 찾다가 1970년대 최고의 앨범이라길래 한번 들어봤습니다. 딱히 기억에 남는 곡은 없는데 무드가 좋았습니다.
thriller - michael jackson
제 귀는 너무 상업적인 것 같습니다. 역시 pop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off the wall 이랑 bad도 들어볼 생각입니다
스릴러추
dangerous도 ㄱㄱ~
네버마인드한테 졌다는 그 앨범이군요
그건 근데 억까가 좀....개씹명곡 힐 더 월드가 둘어있는 앨범입니당 ㅋㅋㅋ
핑플 추
베이베 날 터질것 처럼 안아줘
코러스 부분만 백번은 들은듯
또 누가하느냐에 따라 그 매력이 다릅니다
알죠알죠
전 제니가 하는걸 더 좋아하긴 합니다
무드가 좋았다라... 탈락입니다
그만큼 유기성이 좋으셨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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