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ob Dylan - Blood on the Tracks
2. Cocteau Twins - Heaven or Las Vegas
3. 10cc - Sheet Music
4. Oasis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5. Queen - A Night at the Opera
6. Blue Cheer - Vincebus Eruptum
7. Gotan Project - La Revancha Del Tango
8. Blood, Sweat & Tears - Blood, Sweat & Tears
9. Moby - Play
10. Jean Michel Jarre - Oxygene
11. Thelonious Monk - Brilliant Corners
12. Ravi Shankar - The Sounds of India
13. Spiritualized - Ladies and Gentlemen We Are Floating in Space
14. Eurythmics -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15. The Style Council - Cafe Bleu
Bob Dylan - Blood on the Tracks (1975)
무난한 포크 앨범이었어요
Cocteau Twins - Heaven or Las Vegas (1990)
약간 드림 팝 장르인거 같은데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이 떠오르기도 하고 굉장히 맘에 드네요
10cc - Sheet Music (1974)
다양한 장르들이 한 앨범에 들어있어서 유기성은 좀 떨어지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맘에 드는 앨범이네요
Oasis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1995)
랜덤으로 뽑는데 이게 걸리네ㅋㅋ 앨범 통으로 듣는거는 또 오랜만인거 같은데 역시나 좋네요
Queen - A Night at the Opera (1975)
퀸의 음악은 곡단위로 많이 들어 봤지만 이렇게 앨범으로 듣는거는 처음인데 나쁘진 않네요
Blue Cheer - Vincebus Eruptum (1968)
그냥 평범하게 느껴지는 락앤롤 장르의 앨범이네요
Gotan Project - La Revancha Del Tango (2001)
음...네.. 그저 그렇네요
Blood, Sweat & Tears - Blood, Sweat & Tears (1969)
오 이름은 처음 들어보는데 뭔가 익숙하네요. 좋아요
Moby - Play (1999)
전반부하고 후반부의 분위기가 다르네요. 나름 괜찮았어요
Jean Michel Jarre - Oxygene (1976)
뭔가 신비한 사운드네요 스페이스록 같은 느낌이에요
Thelonious Monk - Brilliant Corners (1957)
무난한 재즈 앨범인데 Blood on the Tracks 보다 맘에 들어요
Ravi Shankar - The Sounds of India (1968)
비틀즈 음악에서 들리던 시타르 소리가 들리니까 반갑네요 ㅋㅋ
Spiritualized - Ladies and Gentlemen We Are Floating in Space (1997)
그냥저냥 좋네요
Eurythmics -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1983)
익숙한 곡도 있고 앞에 들은 앨범보다 좋게 들었어요
The Style Council - Cafe Bleu (1984)
신나는 재즈 계열의 앨범 같네요. 굿!
오늘 새로 들은 것 중에서 2>14>5>8>15>9>10>13>......나머지들 인것 같네요
딜런추
아직 특별함은 잘 모르겠습니다
트랙 위의 피 추
A Night at the Opera만큼은 확실히 좋은 앨범인 것 같아요
딜런 저 앨범이 제 딜런 최애 앨범인데...ㅠ
라비 싱카르? 저분이 비틀즈한테 시타르 알려줬다고 본 거 같은데
그래요? 아 그래서 비틀즈 음악에 시타르가 들어가기 시작했구나. 비틀즈 음악에서 듣던 시타르 소리와 비슷한 이유가 있었군요
멤버 중 한명이 오리엔탈리즘인가 빠져서 그랬을 걸요
조지 해리슨이 시타르를 연주한 걸로 아는데 그 멤버 중 한명이 조지 해리슨 인가 보네요
오아시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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