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누군가 내게"예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울지도 모른다
이것도 한 건데
표절장인 ㄷㄷ
제목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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