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호오2023.11.12 14:46조회 수 441추천수 4댓글 28
기상과 함께 틀어버린 턴테이블
또 터져버린 불합리한 왼손..포아탄 사랑해요...
노래추천 부탁드립니다..! 앨범이면 더 좋습니다🤩🤩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의 팬클럽 추천드립니다 살짝 어두운 감성의 파워 팝 얼터너티브 록 J록 앨범이에요
덴젤 커리의 ZUU 추천드립니다 제가 지금 들을 거라서ㅎㅎ
커리 너무 좋아하죠 ㅎㅎ
팬클럽 들어볼게요!!
takahiro(FKS) - skyflip (매쉬코어)
rory in early 20s - setari no miu (로리코어)
Frost children - speed run (하이퍼팝)
너무 나이스하구요~
야무지게 즐기겟습니다!!
2번째 앨범 좋던데 실물이 있었군요
바이닐도 상당히 많은 버전이 있답니다!
조지 스미더린 들어보세요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아마존에서 2.8이라 지금 눈이 반쯤 돌아간 너무 좋은 앨범이죠 ㅎㅎ
저번 겨울 그 앨범 틀구 친구들이랑 별보러가서 사진찍구 그랬어요 에정이 깊습니다 ㅎㅎ
이번에 나온 javelin 좋아요
나온 당일 맛있게 듣구 카카오톡 프로필뮤직을 설정한 그 앨범..!
바이닐 구매 욕구를 간신히 참았습니다 ㅎㅎ...
어라 이제보니 닉네임이..살려주세요
여기 조르주 생피에르님도 계셨던 것 같은딩ㅇ
페레이라 왼손 진짜 개또라이
진짜 무자비함 그 자체....
"딸깍" K.O
adesanya, come to daddy! 할때 소름쫙 ㅋㅋㅋ
아 경기보니깐... 아데산야 안됄꺼 같은데 이번엔
아니 저번에 둘이 끝난 것 같이 하드만 뜬금 도발..
와 바이닐 진짜 멋있네요, , , , , , , , , ,, 오늘도 늘어만가는 음향장비 욕심.,.,.,., 스피커랑 비교하면 어떤가용?
턴테이블 자체에 스피커가 내장되어있는 친구도 있고 돈 좀 들여 앰프, 스피커 등을 따로 연결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피커는 항상 끼어있기에 무얼 궁금해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선물받은 걸 사용하고 있어 음질보다는 특유의 질감으로 즐기는 편이구요
단순히 해상도라면 디지털 음원을 듣는 것이 더욱 좋겠지만
음악의 장르나 제작자의 의도가 바이닐을 겨낭하였거나 특유의 소리나 감성이 취향에 맞다면 바이닐이 더욱 좋게 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다른 마스터링 버전을 듣기 위해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ㅎㅎ
투자 엄청 해서 최상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가정하면 여러 소리를 더욱 풍부히 들을 수 있는 바이닐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저는 이어폰을 가장 선호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좋은 소리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 휴대폰 스피커의 소리는 뭔가 집중이 되지 않는다랄까요 ㅎㅎ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취향에 맞게, 본인의 삶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선에서 행복한 음악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뭔가 주저리주저리 이상한 소리만 한 것 같네요...ㅎㅎ
헐~~~!! 일단 정성글 감사합미다
제가 장비 문외한이라서 옛날옛적 lp판 ( 그 위에 뒤집힌 우산처럼 생긴 축음기 달린 그거) 만 알았거든요~~
그냥 폰이랑 연결되는 스피커랑 바이닐 시디 올려서 듣는 턴테이블이랑 차이점이 궁금했었어요~~
감성이랑 질감을 즐긴다니까 혹하네요 ,, ,,, ,,, 감사합니다
왼손 음악이 뭐죠? 라벨 왼손협주곡은 있어요
카프킥 되게 간결하게 차는데 말도 안되게 쎈듯
아데산야 킥도 거의 다 체크했던 얀이 킥체크도 얼마 못하는데다가 1라운드만에 다리 부어오르고 그 인자강 프로하츠카도 두세대 맞고 바로 다리 풀려버리고
카프킥 고트가 아닌지..
페레이라 왼손vs맥구 왼손
페레이라.. 너무 많은 경기에서 보여준 그의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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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rrrrrr
김연아
오징스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의 팬클럽 추천드립니다 살짝 어두운 감성의 파워 팝 얼터너티브 록 J록 앨범이에요
덴젤 커리의 ZUU 추천드립니다 제가 지금 들을 거라서ㅎㅎ
커리 너무 좋아하죠 ㅎㅎ
팬클럽 들어볼게요!!
takahiro(FKS) - skyflip (매쉬코어)
rory in early 20s - setari no miu (로리코어)
Frost children - speed run (하이퍼팝)
너무 나이스하구요~
야무지게 즐기겟습니다!!
2번째 앨범 좋던데 실물이 있었군요
바이닐도 상당히 많은 버전이 있답니다!
조지 스미더린 들어보세요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아마존에서 2.8이라 지금 눈이 반쯤 돌아간 너무 좋은 앨범이죠 ㅎㅎ
저번 겨울 그 앨범 틀구 친구들이랑 별보러가서 사진찍구 그랬어요 에정이 깊습니다 ㅎㅎ
이번에 나온 javelin 좋아요
나온 당일 맛있게 듣구 카카오톡 프로필뮤직을 설정한 그 앨범..!
바이닐 구매 욕구를 간신히 참았습니다 ㅎㅎ...
어라 이제보니 닉네임이..살려주세요
여기 조르주 생피에르님도 계셨던 것 같은딩ㅇ
페레이라 왼손 진짜 개또라이
진짜 무자비함 그 자체....
"딸깍" K.O
adesanya, come to daddy! 할때 소름쫙 ㅋㅋㅋ
아 경기보니깐... 아데산야 안됄꺼 같은데 이번엔
아니 저번에 둘이 끝난 것 같이 하드만 뜬금 도발..
와 바이닐 진짜 멋있네요, , , , , , , , , ,, 오늘도 늘어만가는 음향장비 욕심.,.,.,., 스피커랑 비교하면 어떤가용?
턴테이블 자체에 스피커가 내장되어있는 친구도 있고 돈 좀 들여 앰프, 스피커 등을 따로 연결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피커는 항상 끼어있기에 무얼 궁금해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선물받은 걸 사용하고 있어 음질보다는 특유의 질감으로 즐기는 편이구요
단순히 해상도라면 디지털 음원을 듣는 것이 더욱 좋겠지만
음악의 장르나 제작자의 의도가 바이닐을 겨낭하였거나 특유의 소리나 감성이 취향에 맞다면 바이닐이 더욱 좋게 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다른 마스터링 버전을 듣기 위해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ㅎㅎ
투자 엄청 해서 최상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가정하면 여러 소리를 더욱 풍부히 들을 수 있는 바이닐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저는 이어폰을 가장 선호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좋은 소리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 휴대폰 스피커의 소리는 뭔가 집중이 되지 않는다랄까요 ㅎㅎ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취향에 맞게, 본인의 삶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선에서 행복한 음악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뭔가 주저리주저리 이상한 소리만 한 것 같네요...ㅎㅎ
헐~~~!! 일단 정성글 감사합미다
제가 장비 문외한이라서 옛날옛적 lp판 ( 그 위에 뒤집힌 우산처럼 생긴 축음기 달린 그거) 만 알았거든요~~
그냥 폰이랑 연결되는 스피커랑 바이닐 시디 올려서 듣는 턴테이블이랑 차이점이 궁금했었어요~~
감성이랑 질감을 즐긴다니까 혹하네요 ,, ,,, ,,, 감사합니다
왼손 음악이 뭐죠? 라벨 왼손협주곡은 있어요
카프킥 되게 간결하게 차는데 말도 안되게 쎈듯
아데산야 킥도 거의 다 체크했던 얀이 킥체크도 얼마 못하는데다가 1라운드만에 다리 부어오르고 그 인자강 프로하츠카도 두세대 맞고 바로 다리 풀려버리고
카프킥 고트가 아닌지..
페레이라 왼손vs맥구 왼손
페레이라.. 너무 많은 경기에서 보여준 그의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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