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통로이영상 보고 감명받아서 보컬로이드 파보려고 하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yAkoZdJ3yb8?si=ft-X6mZOQYRjBcvu
들어본건 별로 없지만 Siinamota-award stobe hello 좋더라고요
이영상 보고 감명받아서 보컬로이드 파보려고 하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yAkoZdJ3yb8?si=ft-X6mZOQYRjBcvu
들어본건 별로 없지만 Siinamota-award stobe hello 좋더라고요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하비에르
칸베지드예
앞날 
김지후
말론더위
깐예콜라마
팜하니광fan
FrankSea
뭐먹고놀지
Vicii
AS$OONASPOSSIBLE
공ZA
이게 뭐야,,
그러게요,,,
astrophysics - the second summoning
감사합니다
저는 보컬로이드 십덕은 아니지만 rym에서 mikgazer vol1 평가가 괜찮길래 들어봤더니 의외로 좋더라고요
믹게이저 좋지요 추천 감사합니다
오호..
나 불럿어?,,,,
엄
ryo - 멜트 (2007) (하츠네미쿠) ※supercell, EGOIST 작곡가
ryo - 월드 이즈 마인 (2008) (미쿠)
iroha - 노심융해 (2009) (카가미네 린)
deco27 - 모자이크 롤 (2010) (gumi)
164 - 천성의 약함 (2011) (gumi)
흑토끼P - 천본앵 (2011) (미쿠)
kemu - 육조 년과 하룻밤 이야기 (2012) (ia)
kz - Tell Your World (2012) (미쿠)
하치 - 도넛홀 (2013) (gumi) ※현 요네즈켄시
진 - 서머타임 레코드 (2013) (ia)
Orangestar -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2014) (ia)
기가p - 울려퍼져라 (2014) (미쿠)
CIRCRUSH - ECHO (2014) (gumi)
nbuna - 메류 (2015) (미쿠) ※요루시카 작곡가
deco27 - 고스트 룰 (2016) (미쿠)
벌룬 - 샤를 (2016) (vflower)
하치 - 모래의 행성(2017) (미쿠)
미키토p - 로키 (2018) (카가미네 린)
카이리키 베어 - 베놈 (2018) (vflower)
스리이 - 텔레캐스터비보이 (2019) (카가미네 렌)
치노조 - 굿바이 선언 (2020) (vflower) ※현재 보컬로이드 유튜브 조회수 1위
카나리아 - KING (2020) (gumi)
테니오하 - 빌런 (2020) (vflower)
이나바 쿠모리 - 래그 트레인 (2020) (카아이 유키)
deco27 - 뱀파이어 (2021) (미쿠)
피노키오피 - 신같네 (2021) (미쿠)
츠미키 - 포니 (2021) (카후)
카나리아 - 취한줄을 모르고 (2022) (gumi)
유코피 - 강풍올백 (2023) (카아이 유키)
연도 별로 히트쳤던 곡들중에 제가 좋아하는 곡들 추천드려봅니다.
횐님 덕력 죽여주시네요,,,,,,,,반가움에 눈물날 뻔 했어요
저도 잘 모르는데 지난번에도 보컬로이드 입문하고 싶다는분이 있어서
그때 정리 해보면서 많이 알았던것 같네요ㅋㅋㅋㅋ
힙합포락제이팝클래식슈게이징재즈시조문학스포츠엘이에 드디어 보컬로이드가 낄 틈이 생기니 기쁠 따름이에요,,,,,
요새 제이팝 가수들중에 니코동 출신 너무 많아서ㅋㅋㅋㅋ
잘 뿌려놓은 씨앗들이 쑥쑥커서 만개하는 느낌이네요
프세카도 그렇고 20년대 들어서 다시 전성기가 온것 같아요
아 맞아요 프세카 보고 깜짝 놀랐어요. 추억의 노래들이 싹다 수면위로 다시 올라왔더라구요. 지금 투메인 니코동 출신 가수들 감성도 크게는 안 변했는데 인싸들한테 먹히는거 보면 신기하고요.
여러 요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켄시를 주축으로 좋은 아티스트들이 나온게 젤크고
어린친구들이 서브컬쳐에 대한 거부감이 덜한것도 있는것 같아요.
확실히 요즘 애들은 저(&횐님) 어릴 때보다 거부감이 덜 할 것 같아요~~ 숏폼이 유행하면서 30초 동안 어디의 무슨 노래가 나오든 상관도 안 하더라구요. ㅋㅋㅋ 애니메이션도 무슨 초딩들이랑 인싸들까지 귀멸의칼날 최애의아니 이런거 보구 엄~~청 대중화 됐고,,, 신기할 따름이에요
씹덕 문화 한국에서도 대중화 겁나 많이된듯하긴 해요 옛날에는 일본어만 들려도 오타쿠 거리던 애들이 킥백 부르고 자빠졌음
아 그러네요? 요아소비 밤을달리다로 데뷔한 그 날에 밤을달리다 숨어서 들었는데 지금은 노래방 차트에 있고,,, ,,, 인싸쉑들 다 주술회전 후시구로랑 고죠 좋아하고,,, 체인소맨 보고,,, 최애의아이 보고,,,, 귀칼 보고 렌고쿠 죽는다고 막 울고 개열받네요 근본없는새끼덜,,,,~~@@@..,,,
아는거도 몇개 보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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