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oddy rich- please excuse me for being antisocial
로디 리치의 래핑이 돋보였던 앨범! 비트도 잘 어울렸어요
2. Miguel- war & leisure
얘는 공부하면서 들었는데 좋았어요 pbr&b 3대장이라고 하더라구요
3.young thug- beautiful thugger girls
얘는 relationship 들어보고 기대했는데 딱 저거만 좋았어요... 좀 아쉬운 앨범
4.tyler, the creator- igor
4회차임에도 잘 느끼지 못하네요..ㅠㅠ
그래됴 earfquake와 are we still friends는 명곡!!!
5. J cole- 2014 forest hills drive
제이콜에 빠지고 있습니다!! 첨 들었을때보다 몇배로 좋아요
6.kendrick lamar- to pimp a butterfly
'GOAT'
igor를 어케 못느끼져... ㅠㅠ
저도 이고르 보다 꽃소년이 좋다는..ㅎ
미겔추
2014 진짜 좋죠ㅋㅋㅋ 제 인생앨범 입니다
점점 좋아지는 앨범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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